피앤피뉴스 - 렌티큘러 아트 “뮤즈위드렌티큘러 展” 해운대 전망대 부산 엑스더스카이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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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티큘러 아트 “뮤즈위드렌티큘러 展” 해운대 전망대 부산 엑스더스카이에서 개최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4-07-31 08: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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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바다 위, 렌티큘러 아트로 펼쳐지는 서양 미술사의 거장 6인의 러브스토리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서양 미술사의 큰 별로 불리는 6인 작가, 모딜리아니, 모네, 마티스, 로트렉, 드가, 클림트의 작품을 해운대 전망대 부산 엑스더스카이 98층, 특별 전시관에서 렌티큘러 아트를 통해 선보인다.

이번 “뮤즈위드렌티큘러 展”은 명화와 예술적 원천인 ‘뮤즈’와의 러브스토리를 렌티큘러 기술로 표현한 작품들로 관객들에게 영감을 선사한다.

거장의 작품과 뮤즈를 주제로 한 레플리카 전시는 수차례 있었지만 렌티큘러 작품으로만 기획된 전시는 이번 “뮤즈위드렌티큘러 展”이 처음이다. 사람의 양 눈이 6.5cm 정도 떨어져서 나타나는 양안 시차를 통하여 입체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 렌티큘러의 원리인데, 렌티큘러 필름을 이용하면 일부 이미지의 차단 및 선택적 빛의 전진 효과를 이용하여 2차원 평면 이미지를 3차원 입체 이미지로 느껴지게 할 수 있으며 평면에 입체감 및 동영상 적인 표현이 가능하다. ​

작품 속에 담긴 화가의 열정과 작품의 의미를 단번에 이해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처럼 관객과 순수 회화의 깊이 있는 만남은 미술관의 오랜 숙제였다. “뮤즈위드렌티큘러 展”은 렌티큘러를 활용하여 대중에게 더욱 쉽고 편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된 전시이다.

이번 전시 주관사인 제주옳음 박석 아트디렉터는 “눈을 통해 세상을 보지만 눈을 통해 얻게 된 선입견으로 인해 본연의 실체에 다가설 수 없는 인간의 존재론적 아이러니를 활용한 렌티큘러 작품을 감상하는 관객들이 작가가 예술적 영감을 얻던 그 '순간’을 교감하고 그림 속에 담긴 작가의 삶의 이야기를 나눌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라고 전시 기획 의도를 밝혔다.

“뮤즈위드렌티큘러 展”은 8월 1일 시작하여 25년 1월 29일까지 운영되며 전시회 오픈을 맞이하여 부산 엑스 더 스카이는 전망대 관람과 전시 관람을 묶은 할인 패키지 상품을 마련했다. 전시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뮤즈위드렌티큘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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