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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창우 한국파파존스 회장, 한국로타리 차차기 의장 선임 |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의 서창우 회장이 한국로타리총재단 차차기 의장으로 공식 위촉됐다.
서창우 회장은 2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거행된 한국로타리총재단 정기총회를 통해 차차기 의장(27-28) 보직에 올랐다. 임기는 2027년 7월 1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로 책정됐다. 특히 2027년은 한국로타리 역사상 창립 100주년이 되는 해여서 행사의 상징성이 부여된다.
이날 정기총회 현장에서 서 회장은 “현 3650지구 서울로타리클럽의 전신이자 한국로타리의 시초인 경성로타리클럽 창립 10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에 의장을 맡게 돼 더욱 의미가 깊다”라며 “한국로타리의 가치와 나눔 정신이 사회 전반에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 회장은 지난 1992년 서울 교동로타리클럽의 창립멤버로 등록한 뒤 약 30년간 다방면의 복지 사업에 참여해 왔다. 대표적으로 2021~2022년도 국제로타리 3650지구 총재 활동 당시 독거노인의 주거 안정을 돕는 ‘로타리하우스’ 사업을 전개했으며, 자재 수급과 인력 이동이 제한되던 코로나19 환경 속에서도 총 102채를 완공했다.
그뿐만 아니라 비영리법인 히딩크재단 이사로 재직하며 2006년부터 2015년까지 시각 장애 청소년 전용 스포츠 시설인 '히딩크 드림필드' 건립을 적극적으로 주도했다. 매년 2억 원 수준의 사재를 기부하며 1호점인 ‘충주 성심 맹아원 드림필드’를 시작으로 총 13개 구장을 건립하는 성과를 냈다.
이러한 서 회장의 경영 기조는 한국파파존스의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으로 정착됐다. 회사는 매직카를 통한 현장 지원과 정기 기부를 유지하고 있으며,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세트 메뉴 판매 시 건당 1,000원의 복지 기금을 조성하는 ‘아이브 픽앤기브(Pick & Give)’ 제도를 정착시켰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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