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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넥스트 바이전시 |
광고대행사 주식회사 넥스트 바이전시(대표 고선우)가 자체 브랜드 'Bygency'를 통해 노드형 AI 영상 제작 워크플로를 구축하고, 이를 광고 콘텐츠 제작에 접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AI 영상 제작 방식이 텍스트 프롬프트를 입력해 결과물을 생성하는 구조였던 것과 달리, 노드형 제작 환경은 이미지 생성, 레퍼런스 입력, 제어 모델, 영상 생성 등의 작업을 개별 단계로 구성해 상호 연결하는 방식이다. 넥스트 바이전시는 이러한 구조를 바탕으로 영상 제작 과정을 단계별로 관리하며 장면별 제어 조건을 정밀하게 조정하고 있다.
특히 ControlNet 기반의 Pose, Depth, Edge 제어 기술을 노드형 환경과 결합해 영상의 완성도를 높였다. Pose 기술은 인물의 관절과 신체 자세를 기준으로 동작과 위치를 제어하며, Depth 기술은 깊이 정보를 활용해 공간의 거리와 원근감을 조절한다. Edge 기술은 사물과 장면의 윤곽선 정보를 바탕으로 제품의 외형이나 주요 요소의 경계를 유지하는 데 활용된다.
Bygency의 AI 영상 제작 절차는 광고주의 브랜드 분석 및 콘셉트 설정을 시작으로 시나리오·스토리보드 설계, 노드 기반 제작 환경 구성, 장면별 이미지 및 영상 생성, 최종 편집 순으로 진행된다. 생성된 영상은 시각적 스타일과 장면 간 연결성 등을 검토한 후, 네이버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각 광고 매체의 특성에 맞춰 화면 비율과 영상 구성을 조정해 완성된다.
넥스트 바이전시의 자체 브랜드 Bygency는 노드형 AI 영상 제작 기능 외에도 유튜브 분석, 블로그 분석, 고객관리(CRM), 광고 성과 분석 등 마케팅 관련 기능을 함께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고선우 대표는 “향후 광고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 업무 간 연계를 확대하고, 다양한 광고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기반 제작 기술의 적용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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