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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이스포츠그라운드 오지환 공동대표, BIC 주성필 조직위원장, 이스포츠그라운드 서희원 공동대표 |
프로 게임단 농심 레드포스와 PC방 종합 솔루션 기업 비엔엠컴퍼니가 합자한 이스포츠그라운드의 레드포스 PC방(공동대표 서희원, 오지환)이 ‘(사)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주성필, 이하 BIC 조직위)’ 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레드포스 PC방은 6월 12일 서울 구로구 소재의 농심 이스포츠 본사에서 BIC 조직위와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레드포스 PC방과 BIC 조직위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이하 BIC 2026)'을 위해 하드웨어 인프라 제공, 공동 홍보 등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BIC 2026은 8월 7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으로,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2홀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난 2015년 첫 포문을 연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매년 부산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인디게임 축제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인디게임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장르의 전 세계 인디게임을 만나볼 수 있다. 지난 2025년에는 41개국에서 590여 개의 인디게임이 출품돼 32개국 283개 작품이 전시됐고, 사흘간 전년보다 50% 증가한 약 38,000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된 바 있다.
비엔엠컴퍼니는 레드포스 PC아레나를 비롯해 전국 직영점 및 가맹점 포함 400여 개의 PC방을 운영하고 있다. 레드포스 PC방은 ‘BIC 2026’ 행사장 내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 존의 운영에 필요한 PC, 모니터 등 각종 하드웨어 인프라를 제공하고 관련 기술을 제공한다. 또한, 전국 레드포스 PC방 네트워크를 활용해 ‘BIC 2026’ 참가 작품에 대한 사전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을 지원한다.
BIC는 FGT 존의 운영에 필요한 공간 및 운영 환경을 제공하고, 브랜드의 원활한 홍보를 위한 제반 사항도 협조할 예정이다. BIC는 게이머들에게 가장 가까운 접점인 PC방 인프라를 활용해 인디게임을 선보여, 출품작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주성필 BIC 조직위원장은 "레드포스 PC 아레나의 협력을 통해 BIC 행사장 내 유저 플레이 경험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레드포스 PC 아레나 네트워크와의 연계는 인디게임을 보다 많은 게이머와 연결하는 실질적인 통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레드포스 PC방 대표(공동대표 서희원, 오지환)는 “BIC 2026 오프라인 페스티벌 현장의 FGT 존을 '레드포스 PC 아레나'의 색깔로 완성도 높게 구축할 것”이라며, “전국의 50~100개소 매장 인프라를 연계한 온라인 페스티벌까지 동시 지원함으로써, 공간의 한계를 넘어 전국의 게이머들이 인디게임을 더 가깝고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가교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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