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경기도, 0세아 전용 어린이집 365곳으로 확대...“영아에겐 맞춤 돌봄을”

  • 맑음거창13.3℃
  • 맑음수원12.5℃
  • 구름많음영월9.3℃
  • 맑음천안11.7℃
  • 맑음서청주11.1℃
  • 맑음영광군13.3℃
  • 맑음완도13.6℃
  • 흐림울릉도10.1℃
  • 맑음보성군13.9℃
  • 구름많음춘천10.3℃
  • 맑음이천11.9℃
  • 구름많음장수9.8℃
  • 맑음성산14.3℃
  • 맑음구미13.2℃
  • 맑음산청13.2℃
  • 맑음영천13.2℃
  • 맑음양산시15.1℃
  • 흐림대관령5.9℃
  • 맑음세종11.9℃
  • 구름많음보은10.1℃
  • 구름많음전주11.7℃
  • 맑음고창13.1℃
  • 흐림봉화8.5℃
  • 맑음부산14.4℃
  • 흐림속초9.5℃
  • 맑음동두천10.5℃
  • 맑음김해시14.0℃
  • 맑음목포13.2℃
  • 맑음고흥13.3℃
  • 구름많음고창군12.3℃
  • 맑음인천12.1℃
  • 맑음밀양14.6℃
  • 맑음제천9.4℃
  • 맑음북창원14.5℃
  • 구름많음청송군10.4℃
  • 맑음원주10.9℃
  • 맑음대전11.8℃
  • 구름많음남원10.5℃
  • 맑음부여12.3℃
  • 맑음영주10.1℃
  • 맑음광주12.9℃
  • 흐림태백5.9℃
  • 흐림강릉9.8℃
  • 맑음군산12.4℃
  • 구름많음영덕11.6℃
  • 구름많음정읍12.0℃
  • 맑음흑산도14.2℃
  • 맑음여수12.3℃
  • 구름많음순천11.3℃
  • 구름많음순창군12.2℃
  • 맑음광양시12.7℃
  • 구름많음임실10.6℃
  • 맑음청주11.4℃
  • 맑음의성13.3℃
  • 맑음진주14.1℃
  • 맑음서귀포14.8℃
  • 맑음합천14.9℃
  • 맑음포항13.3℃
  • 맑음금산12.3℃
  • 맑음통영14.4℃
  • 맑음북부산14.6℃
  • 맑음추풍령9.6℃
  • 맑음제주14.3℃
  • 맑음안동12.1℃
  • 흐림정선군7.2℃
  • 맑음서울10.7℃
  • 흐림동해10.1℃
  • 흐림울진10.3℃
  • 맑음고산14.2℃
  • 맑음강화11.9℃
  • 흐림북강릉9.1℃
  • 구름많음인제8.8℃
  • 맑음창원14.3℃
  • 맑음경주시13.8℃
  • 맑음파주11.3℃
  • 맑음홍성12.9℃
  • 맑음장흥12.4℃
  • 맑음강진군14.1℃
  • 맑음울산13.7℃
  • 맑음문경12.0℃
  • 맑음서산12.0℃
  • 맑음충주10.8℃
  • 맑음백령도10.8℃
  • 맑음함양군12.3℃
  • 맑음상주11.4℃
  • 맑음양평12.0℃
  • 맑음해남13.8℃
  • 맑음보령12.4℃
  • 맑음철원9.9℃
  • 맑음부안13.6℃
  • 맑음대구13.8℃
  • 맑음남해13.2℃
  • 맑음거제14.3℃
  • 구름많음북춘천10.3℃
  • 맑음의령군13.7℃
  • 맑음진도군13.9℃
  • 맑음홍천10.9℃

경기도, 0세아 전용 어린이집 365곳으로 확대...“영아에겐 맞춤 돌봄을”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3 16:41:15
  • -
  • +
  • 인쇄
2008년 전국 최초 도입…올해 21곳 추가 지정, 내년까지 370곳 목표
교사 대 아동 비율 대폭 줄인 밀착 보육…만족도 평균 4.8점 기록
8월엔 보육교사 역량강화 교육도 진행 예정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생후 18개월 이하 영아를 위한 경기도의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이 확대 운영되며, 보육의 질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도는 올해만 21곳을 추가 지정하며 총 365개소로 늘렸으며, 내년까지 370곳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 5월 수원, 용인 등 14개 시에 걸쳐 총 21곳의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을 신규 지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6월 기준 도내 29개 시군에 걸쳐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은 총 365개소로 집계됐다.

이 어린이집들은 ‘0세 전용’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교사 1인당 담당하는 아동 수를 일반 어린이집보다 대폭 줄여 운영한다. 0세반은 교사 1명당 아기 2명, 1세반은 1명당 3명까지로 제한된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섬세하고 민감한 영아의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전국 최초로 2008년 경기도에서 도입해 현재까지 전국 확산의 모델이 되고 있다.

경기도가 지난해 10월 실시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이 같은 특화 운영의 효과가 입증됐다. 조사 결과, 보육환경, 놀이활동, 전반적인 돌봄 수준에 대한 만족도가 5점 만점에 평균 4.8점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특히 맞춤형 밀착보육이 부모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은 출생 후 18개월 이내 아동이 입소할 수 있으며, 입소한 이후에는 만 1세반까지 이용할 수 있다. 2025년 기준 만 1세반 입소 대상은 2023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 출생한 아동이다.

이용자들은 경기도육아종합지원센터와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지역별 0세아 전용 어린이집 현황과 입소 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어린이집 수 확대에 더해 보육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오는 8월에는 ‘보육교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해, 영아 맞춤 보육 서비스의 질을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

고현숙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은 생애 초기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보육모델로,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제도”라며 “앞으로도 안정적 운영과 지속적인 확장을 통해 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