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서울시, 유치원·어린이집에 ‘찾아가는 식생활교육’...1차 신청 6월 9~11일 접수

  • 구름많음추풍령28.0℃
  • 맑음인제30.3℃
  • 구름많음광주28.7℃
  • 흐림고창25.2℃
  • 맑음이천31.2℃
  • 구름많음태백24.3℃
  • 맑음파주29.2℃
  • 구름많음해남26.0℃
  • 구름많음대구31.3℃
  • 맑음강릉26.4℃
  • 구름많음남원29.3℃
  • 맑음포항28.8℃
  • 구름많음밀양30.4℃
  • 구름많음제주24.4℃
  • 구름많음울산25.5℃
  • 구름많음통영24.0℃
  • 맑음북춘천31.9℃
  • 구름많음금산28.2℃
  • 구름많음고흥26.1℃
  • 흐림부안23.9℃
  • 구름많음의성31.6℃
  • 맑음영덕26.7℃
  • 구름많음부산25.6℃
  • 맑음양평30.6℃
  • 구름많음거제25.6℃
  • 구름많음구미32.2℃
  • 구름많음세종29.4℃
  • 구름많음함양군30.8℃
  • 구름많음안동30.3℃
  • 맑음인천28.8℃
  • 구름많음부여28.2℃
  • 구름많음경주시29.4℃
  • 구름많음청송군30.6℃
  • 맑음철원30.1℃
  • 구름많음상주30.2℃
  • 맑음춘천31.7℃
  • 맑음원주31.5℃
  • 구름많음전주27.7℃
  • 구름많음거창29.1℃
  • 맑음강화26.7℃
  • 구름많음보성군27.2℃
  • 구름많음보령26.2℃
  • 구름많음진주26.2℃
  • 맑음울진24.0℃
  • 맑음충주31.2℃
  • 맑음수원29.0℃
  • 구름많음보은28.9℃
  • 구름많음영천30.5℃
  • 맑음속초26.5℃
  • 구름많음임실28.1℃
  • 맑음북강릉25.6℃
  • 흐림순창군29.5℃
  • 구름많음북부산26.5℃
  • 맑음백령도23.2℃
  • 맑음울릉도25.5℃
  • 구름많음양산시27.8℃
  • 맑음서울30.7℃
  • 구름많음순천26.3℃
  • 구름많음광양시27.0℃
  • 흐림서귀포24.9℃
  • 구름많음합천29.8℃
  • 흐림흑산도22.1℃
  • 맑음대관령22.3℃
  • 맑음영월31.0℃
  • 구름많음장흥25.8℃
  • 맑음동두천29.9℃
  • 구름많음봉화27.2℃
  • 구름많음산청28.3℃
  • 흐림진도군24.7℃
  • 구름많음대전30.1℃
  • 맑음제천29.6℃
  • 구름많음완도26.5℃
  • 흐림목포24.6℃
  • 구름많음군산25.9℃
  • 맑음영주29.7℃
  • 맑음동해24.5℃
  • 맑음홍천31.1℃
  • 구름많음남해25.1℃
  • 구름많음문경29.6℃
  • 구름많음장수27.4℃
  • 구름많음천안28.4℃
  • 구름많음의령군29.0℃
  • 흐림고창군26.0℃
  • 구름많음강진군26.9℃
  • 구름많음성산25.1℃
  • 구름많음홍성28.1℃
  • 구름많음여수25.5℃
  • 맑음정선군29.0℃
  • 구름많음정읍26.4℃
  • 구름많음창원26.5℃
  • 흐림영광군24.6℃
  • 구름많음청주30.8℃
  • 구름많음북창원28.0℃
  • 구름많음김해시26.3℃
  • 구름많음서산27.2℃
  • 흐림고산22.3℃
  • 구름많음서청주29.2℃

서울시, 유치원·어린이집에 ‘찾아가는 식생활교육’...1차 신청 6월 9~11일 접수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6-05 14:43:28
  • -
  • +
  • 인쇄
올해는 만 2세도 참여…교육대상·모집기관 수 대폭 확대
“채소 싫어하던 아이들도 고구마 케이크엔 반응”…체험 중심 수업
식생활 강사단도 전문화…학부모 출신 인력 교육 후 현장 투입
전액 무료… 신청은 ‘서울든든급식’ 누리집 통해
▲2024년 서울시 식생활교육 사진 자료(서울시 제공)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서울시가 유아기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직접 찾아가는 식생활교육을 13년째 이어간다. 올해는 참여 기관 수와 대상 연령을 모두 확대한 가운데, 1차 신청 접수가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6월 30일부터 8월 29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되며, 선정된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원하는 일정에 맞춰 맞춤형 식생활 수업을 무상 지원받게 된다.

서울시는 이번 1차 접수를 통해 약 200개 기관, 총 5천 명의 영유아를 우선 지원하고, 이후 2차 모집(8월 예정)에서 추가 300개 기관을 선정해 총 500개 기관, 1만2,500여 명 규모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서울시 식생활교육’은 30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신청 열기가 뜨거운 인기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모집 대상을 대폭 넓혀 서울시 전체 유치원과, 종로구 등 18개 자치구의 ‘서울든든급식’ 참여 어린이집도 신청 가능하도록 개방했다. 작년까지는 서울시친환경유통센터 이용 기관에 한정됐던 점을 감안하면, 참여 기회의 폭이 크게 넓어진 셈이다.

또한 교육 대상 연령 역시 만 2세까지 포함돼 유아 발달 단계에 더욱 적합한 맞춤형 교육이 가능해졌다. 지난해 시범적으로 만 2세가 수업에 참여한 뒤, 연령별 교육 필요성에 대한 현장 요구가 커지면서 이를 전면 반영한 것이다.

교육 내용도 실생활 중심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만 2~3세 아이들은 고구마·오이·당근 등 다양한 채소를 직접 만지고 관찰한 뒤, 채소 스틱을 고구마에 꽂아 ‘고구마 케이크’를 만들어보며 오감을 자극하는 활동을 한다.
 

 

▲연령별 식생활교육 프로그램 구성(서울시 제공)

 


만 4~5세는 싹이 튼 고구마를 관찰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채소를 다져 고구마와 섞어 ‘고구마 샐러드’를 완성하는 체험형 수업을 받게 된다.

시는 이를 통해 아이들이 편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식재료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긍정적인 식사 경험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계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 품질 강화를 위해 서울시는 학부모 출신의 식생활교육 강사단 양성도 함께 추진 중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심화과정 수강생 70명을 선발해, 6월 9일부터 19일까지 전문 연수 과정을 운영한다.

강사들은 연령별 수업 이해도, 시연, 종합시험 등을 거쳐 선발되며, 수료 후 각 기관에 배치돼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수업 전후 만족도 평가 결과는 향후 강사 배정에도 반영되며, 강사에게는 명찰, 앞치마, 전용 PPT, 강사용 지침서 등 교육 장비 일체도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서울든든급식 누리집(smeal.seoul.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서울시가 부담하며, 1차 교육에 선정되지 못하더라도 9~11월에 진행되는 2차 교육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질 수 있다.

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찾아가는 식생활교육은 단순한 체험 수업이 아닌, 아이들이 스스로 건강한 식습관을 익히는 서울형 표준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며, “부모와 교사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더욱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식생활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