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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MNK |
영상 제작사 엠엔케이(MNK)가 단순 이미지 위주의 기업 홍보에서 벗어나, 복잡한 기술 구조와 지식재산(IP)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기술설명형’ 콘텐츠 제작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제조, IT, 바이오 등 기술 기반 산업군에서는 투자유치(IR), 해외 바이어 상담, 정부지원사업 발표 등 전문적인 기술력을 직관적으로 전달해야 하는 비즈니스 환경이 늘고 있다. 엠엔케이는 이러한 수요에 맞춰 텍스트나 정적인 이미지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제품 작동 원리 및 특허 기술을 3D 모델링과 렌더링 기술을 활용해 시각화하고 있다.
엠엔케이는 자사가 운영하는 지식재산영상 플랫폼을 통해 산업별 제작 사례를 공개 중이다. 플랫폼에는 제조, 바이오,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가 수록되어 있으며, 특히 비전문가도 제품의 공정 흐름과 특허 기반 사업 구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된 영상 콘텐츠들이 포함됐다.
최근 영상 제작 공정에는 AI 기반 그래픽 기술이 도입되고 있으나, 엠엔케이는 기술 구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기획과 연출력을 완성도의 핵심으로 삼고 있다. 드론 촬영과 고해상도 3D 시각화 기술을 결합해 산업 현장의 역동성과 기술적 정밀함을 동시에 전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엠엔케이 관계자는 “최근 기업 영상은 마케팅 수단을 넘어 기업의 기술 자산을 이해관계자에게 설명하는 전략적 자료로 진화했다”며 “투자 유치나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들을 중심으로 기술 기반 시각화 콘텐츠 도입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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