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서울시교육청, 초등 교육전문직 33명 선발…4월 21~23일 접수·6월 19일 최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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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초등 교육전문직 33명 선발…4월 21~23일 접수·6월 19일 최종 발표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0 17: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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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30명·생활교육 2명·특수 1명…임기제 최대 2명 통합 운영
정책논술·사업기획·면접 평가…현장근무실태 반영
▲2026년 초등 교육전문직원 임용후보자 선발 전형 일정(출처: 서울시교육청)

 

 

 

 

 

서울특별시교육청이 2026년 초등 교육전문직원 임용후보자 선발 전형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선발 절차에 들어간다. 선발 인원은 일반 전형 33명과 임기제 최대 2명이다.

일반 전형은 일반 30명, 생활교육 2명, 특수 1명으로 나뉜다. 임기제는 영양과 전문상담 분야 각 1명을 대상으로 하지만, 초·중등 통합 선발 결과에 따라 최종 선발 규모는 달라질 수 있다.

전형 일정은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류 접수로 시작된다. 서류 합격자는 5월 7일 발표되며, 1차 전형은 5월 16일 실시된다. 이후 5월 22일 1차 합격자를 공개하고, 5월 22일부터 6월 11일까지 현장근무실태평가와 6월 13일 면접 등을 거쳐 6월 19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평가 방식은 단계별로 구성된다. 1차에서는 정책논술과 사업기획, 현장지원 전문성을 중심으로 역량을 본다. 2차에서는 현장근무실태평가와 개인 심층면접, 집단토의를 통해 실제 업무 수행 능력과 협업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임기제 전형은 사업기획 대신 교육활동 실적이 반영된다.

지원 자격은 분야별로 차이가 있다. 일반과 생활교육 분야는 초등 1급 정교사로서 일정 교육경력과 보직교사 경력을 충족해야 하며, 특수 분야는 특수교사 자격과 관련 경력이 요구된다. 영양과 전문상담 분야 역시 해당 교사 자격과 일정 기간 이상의 교육경력이 필요하다.

특히 생활교육 분야는 학교폭력 관련 업무 경험 등 추가 요건이 적용된다. 반면 징계 이력이나 승진임용 제한 대상자 등 일부는 응시가 제한된다.

가산점은 학위 취득, 연구교사 활동, 보직교사 경력 등을 기준으로 일부 반영되며, 항목별 상한이 설정돼 있다.

최종 합격자는 전형별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 순으로 결정된다. 다만 일정 기준에 미달할 경우 과락 처리되며, 동점자는 2차 평가 성적 등을 기준으로 순위가 정해진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전형을 통해 정책 이해와 현장 지원 역량을 갖춘 교육전문직원을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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