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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이의석, 구나연, 김지수, 이새롬(이사), 박기현(협회장), 신관옥(감사), 이민주, 이준호, 김지민 |
대한바른움직임협회(협회장 박기현)가 생활체육인의 부상 예방과 건강한 스포츠 활동을 돕기 위한 전문서적 ‘테이핑, 움직임을 바꾸다’를 출간했다.
새로이 출간된 ‘테이핑, 움직임을 바꾸다’는 단순한 테이핑 방법을 소개하는 수준을 넘어 테이핑의 기본 원리와 활용 목적을 이해하고, 운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함을 관리하거나 부상 예방을 위해 테이핑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러닝, 수영, 축구, 배드민턴, 테니스 등 생활체육 참여가 늘면서 운동 능력뿐 아니라 자신의 몸과 움직임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능력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는데, 협회는 이번 도서를 통해 스포츠 현장의 전문가뿐 아니라 생활체육을 즐기는 일반인들에게도 올바른 테이핑 활용법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서적을 출간한 대한바른움직임협회는 2026년 공식 출범되어 생활체육인들이 보다 안전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전문적인 운동 방향을 제시하고, 코치와 트레이너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기현 협회장을 중심으로 이사 이새롬, 감사 신관옥, 임원 김지민, 이민주, 구나연, 김지수, 이준호, 이의석으로 구성된 임원진이 스포츠와 움직임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활동하고 있다.
협회는 단순히 전문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 내용을 실제 움직임과 스포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현장 중심 교육’을 강조하고 있는데, 이번 ‘테이핑, 움직임을 바꾸다’ 출간 역시 이러한 교육 방향의 첫 결과물이다.
향후 생활체육인과 코치·트레이너, 스포츠 관련 전공자를 대상으로 테이핑 실기교육을 진행하고, 교육받은 인원이 실제 생활체육대회와 스포츠 현장지원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론교육→실기교육→현장경험’으로 이어지는 교육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보행, 달리기, 수중운동, 기능적 움직임 등 다양한 분야로 교육 콘텐츠를 확대하고, 스포츠 현장지원과 지역사회 연계 교육, 연구 및 학술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바른 움직임 교육의 저변을 넓혀갈 계획이다.
‘테이핑, 움직임을 바꾸다’는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등 온라인 서점을 통해 e북 형태로 구매가 가능하다.
박기현 협회장은 “테이핑은 스포츠 현장에서 익숙하지만 단순히 통증이 있는 부위에 붙이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많다”며 “어떤 목적으로, 어떤 원리를 바탕으로 적용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테이핑, 움직임을 바꾸다’는 협회가 추구하는 교육의 첫걸음으로써 출간에 그치지 않고 책의 내용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실기 중심의 테이핑 교육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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