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중장년 직장인 79.7%, 평균 51.1세 퇴직...퇴직 후 재취업 51.8%

  • 흐림속초23.9℃
  • 흐림홍성21.2℃
  • 구름많음충주22.1℃
  • 맑음울산25.2℃
  • 흐림홍천19.9℃
  • 구름많음광주23.1℃
  • 맑음부산23.7℃
  • 구름많음안동22.9℃
  • 구름많음세종21.6℃
  • 구름많음목포22.5℃
  • 구름많음의성23.2℃
  • 흐림인천21.8℃
  • 구름많음부안23.0℃
  • 맑음진주20.1℃
  • 흐림파주17.8℃
  • 구름많음강릉26.3℃
  • 구름많음보은19.9℃
  • 구름많음대전22.1℃
  • 맑음의령군22.3℃
  • 맑음산청19.8℃
  • 구름많음태백22.4℃
  • 구름많음군산22.9℃
  • 흐림양평20.1℃
  • 구름많음보령23.8℃
  • 흐림서산21.8℃
  • 구름많음광양시23.8℃
  • 흐림북춘천19.9℃
  • 구름많음고창군22.0℃
  • 구름많음남원21.5℃
  • 맑음포항25.8℃
  • 구름많음진도군22.4℃
  • 흐림철원19.0℃
  • 구름많음추풍령23.0℃
  • 맑음합천21.7℃
  • 구름많음보성군21.4℃
  • 구름많음장수22.6℃
  • 흐림수원22.2℃
  • 구름많음영천23.4℃
  • 흐림동두천20.0℃
  • 구름많음순창군20.5℃
  • 구름많음북부산23.8℃
  • 구름많음동해26.3℃
  • 구름많음춘천19.9℃
  • 구름많음해남22.6℃
  • 비백령도16.0℃
  • 구름많음대구24.0℃
  • 맑음정읍24.0℃
  • 구름많음영주22.3℃
  • 구름많음밀양22.8℃
  • 구름많음고창22.5℃
  • 구름많음영월22.4℃
  • 맑음통영22.1℃
  • 구름많음성산22.8℃
  • 맑음정선군20.4℃
  • 맑음구미24.2℃
  • 흐림인제19.5℃
  • 구름많음여수21.2℃
  • 구름많음고산21.9℃
  • 구름많음대관령21.5℃
  • 흐림고흥21.6℃
  • 구름많음문경22.0℃
  • 구름많음영광군22.2℃
  • 구름많음제천21.6℃
  • 구름많음제주23.3℃
  • 구름많음장흥22.2℃
  • 구름많음상주23.3℃
  • 구름많음서귀포23.0℃
  • 맑음남해20.6℃
  • 흐림흑산도20.6℃
  • 맑음경주시24.2℃
  • 맑음울릉도22.1℃
  • 구름많음봉화21.0℃
  • 흐림이천20.6℃
  • 구름많음서청주21.5℃
  • 구름많음원주22.5℃
  • 구름많음북강릉23.9℃
  • 구름많음전주23.9℃
  • 맑음거창21.0℃
  • 맑음북창원24.3℃
  • 구름많음순천20.1℃
  • 흐림서울21.7℃
  • 흐림강화19.9℃
  • 구름많음강진군22.7℃
  • 구름많음청주22.7℃
  • 맑음함양군20.1℃
  • 맑음거제23.9℃
  • 구름많음청송군23.1℃
  • 맑음창원24.2℃
  • 구름많음부여20.3℃
  • 맑음영덕25.9℃
  • 구름많음임실20.4℃
  • 구름많음김해시24.6℃
  • 구름많음울진26.2℃
  • 구름많음금산20.9℃
  • 구름많음양산시24.5℃
  • 구름많음완도21.7℃
  • 구름많음천안21.3℃

중장년 직장인 79.7%, 평균 51.1세 퇴직...퇴직 후 재취업 51.8%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4-03-28 18:33:53
  • -
  • +
  • 인쇄
재취업 이유...생계 유지(66.9%) 가장 많아
해고 및 회사 휴·폐업 등 비자발적 퇴직 62.5%
재취업 시 희망 월평균 소득 290.4만원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벼룩시장은 40세 이상 중장년 직장인 1,134명을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중장년 직장인이 가장 오래 일했던 ‘주된 직장’ 퇴직 연령은 법정 정년 60세에도 한참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벼룩시장은 40세 이상 중장년 직장인 1,134명을 대상으로 ‘퇴직’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28일 공개했다.

중장년 직장인은 10명 중 8명이 주된 직장에서 퇴직한 경험이 있으며, 퇴직 당시 평균 나이는51.1세로 조사됐다. 주된 직장에서의 근속기간은 평균 13년 8개월에 불과했다.

퇴직 사유로는 정년퇴직이 12.6%에 그친 반면, 해고 및 회사 휴·폐업 등 비자발적 퇴직 비중은 62.5%에 달했다.

권고사직·정리해고·계약종료 등 해고로 인한 퇴직이 40.4%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경영악화로 인한 회사 휴·폐업(22.1%), 정년퇴직(12.6%), 이직·전직(6.5%), 은퇴 희망(5.4%) 순으로 나타났다.

주된 직장을 떠난 후 재취업에 성공한 응답자는 51.8%였다. 30.8%는 현재 구직활동 중이며, 17.5%는 경제활동을 그만둔 것으로 조사됐다.

재취업한 이유를 물었더니, 생계 유지(66.9%)를 가장 많이 꼽았고, 그 뒤로 노후 준비 부족(9.2%), 가족 부양(8.1%), 은퇴하기에 이른 나이(7.3%), 자아 실현(7.3%) 순이었다.

재취업 중장년의 월 평균 소득은 ‘주된 직장’과 비교해보면 큰 폭으로 낮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주된 직장에서는 월평균 339.5만원을 받았지만, 재취업 후에는 269.1만원으로 20.8% 줄었다. 특히, 여성은 주된 직장 대비 25.8%, 남성은 20.8% 줄어들어 여성의 소득 감소 폭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40대가 21.2%, 50대 24.5%, 60대 이상이 29.3% 감소했다고 답해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월 평균 소득 감소 폭도 커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재취업 중장년 10명 중 6명은 시간제나 기간제, 용역 등 비정규직으로 재취업했다고 답했다.

주된 직장에서의 고용 형태는 정규직 비중이 76.1%였으나, 재취업 이후에는 37.6%에 그쳐 중년 이후의 고용 안정성이 급격히 하락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여성의 경우 재취업 후 비정규직 비율이 79%로 고용 불안정성이 남성보다 훨씬 큰 것으로 나타났다.

‘주된 직장’ 퇴직 후 구직활동 중이라고 답한 이들은 평균 4.4개월 이상 일자리를 찾고 있었다. 재취업 시 희망하는 월평균 소득은 290.4만원으로, 이는 주된 직장 재직 당시(339.5만원)와 비교해 49.1만원(14.5%) 줄어든 금액이다.

한편, 경제활동을 완전히 그만둔 가장 큰 이유는 ‘일을 더 하고 싶었지만 취업이 되지 않아서(22.8%)’가 가장 많았다. 더 이상 일하고 싶지 않아서(18.5%) 은퇴를 택했다는 답변이 두 번째로 많았으며, 마음에 드는 일자리가 없어서(15.4%), 건강이 좋지 않아서(14.2%), 은퇴 후 여가를 즐기고 싶어서(13.6%) 등 다양한 의견이 있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