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제59회 사법시험 면접자 55명, 전원 연수원행 막차 탔다

  • 맑음인천20.5℃
  • 맑음함양군25.1℃
  • 맑음성산19.2℃
  • 맑음흑산도17.4℃
  • 맑음속초18.1℃
  • 맑음동두천23.3℃
  • 맑음정읍20.1℃
  • 맑음정선군22.0℃
  • 맑음서산19.8℃
  • 맑음북강릉21.3℃
  • 맑음군산20.0℃
  • 맑음임실20.9℃
  • 맑음청송군21.4℃
  • 맑음광양시22.7℃
  • 맑음밀양26.0℃
  • 맑음울릉도16.8℃
  • 맑음추풍령21.7℃
  • 맑음서귀포19.7℃
  • 맑음북부산21.4℃
  • 맑음진도군17.5℃
  • 맑음광주22.5℃
  • 맑음목포20.3℃
  • 맑음부여21.6℃
  • 맑음안동25.5℃
  • 맑음대관령21.1℃
  • 맑음봉화20.3℃
  • 맑음통영18.4℃
  • 맑음영천24.8℃
  • 맑음청주23.7℃
  • 맑음의성22.4℃
  • 맑음고창19.5℃
  • 맑음철원24.0℃
  • 맑음태백20.6℃
  • 맑음양산시21.7℃
  • 맑음서울22.8℃
  • 맑음대구27.1℃
  • 맑음순천19.6℃
  • 맑음창원21.6℃
  • 맑음영월22.9℃
  • 맑음춘천25.8℃
  • 맑음울산20.4℃
  • 맑음수원20.1℃
  • 맑음원주25.8℃
  • 맑음북창원23.6℃
  • 맑음해남20.6℃
  • 맑음고흥19.1℃
  • 맑음장수20.2℃
  • 맑음보성군20.9℃
  • 맑음진주22.5℃
  • 맑음금산24.1℃
  • 맑음고산18.8℃
  • 맑음완도21.5℃
  • 맑음부안19.2℃
  • 맑음합천25.6℃
  • 맑음보령19.0℃
  • 맑음제주21.6℃
  • 맑음강화18.0℃
  • 맑음부산19.3℃
  • 맑음울진18.1℃
  • 맑음보은23.2℃
  • 맑음북춘천24.1℃
  • 맑음산청24.0℃
  • 맑음남원23.9℃
  • 맑음장흥22.1℃
  • 맑음강진군23.0℃
  • 맑음경주시23.3℃
  • 맑음세종22.1℃
  • 맑음영광군19.2℃
  • 맑음홍성21.3℃
  • 맑음인제21.9℃
  • 맑음문경24.1℃
  • 맑음대전23.2℃
  • 맑음여수20.4℃
  • 맑음김해시21.9℃
  • 맑음서청주22.5℃
  • 맑음동해18.5℃
  • 맑음상주25.6℃
  • 맑음양평24.8℃
  • 맑음파주19.7℃
  • 맑음의령군24.1℃
  • 맑음순창군22.3℃
  • 맑음이천24.2℃
  • 맑음남해20.2℃
  • 맑음충주25.7℃
  • 맑음거제20.6℃
  • 맑음강릉25.4℃
  • 맑음거창23.6℃
  • 맑음영주24.6℃
  • 맑음홍천24.7℃
  • 맑음영덕20.0℃
  • 맑음전주21.0℃
  • 맑음구미26.0℃
  • 맑음천안21.3℃
  • 맑음고창군19.7℃
  • 맑음백령도16.7℃
  • 맑음제천20.4℃
  • 맑음포항25.4℃

제59회 사법시험 면접자 55명, 전원 연수원행 막차 탔다

이선용 / 기사승인 : 2017-11-09 13:54:00
  • -
  • +
  • 인쇄

171109_1-1.jpg
 
최고득점자 이혜경 씨, 출신학교 분포서울대>고려대>한양대>성균관대 순

 

현행법상 마지막 사법시험이 지난 7일 최종합격자 55명의 명단을 발표하고, 역사 속으로 사라질 예정이다. 물론 사법시험 존치를 요구하는 외침이 끊임없이 울리고 있지만, 실현 가능성이 낮은 것이 사실이다.

 

올해 제59회 사법시험은 1차 시험이 실시되지 않았고, 196명을 대상으로 지난 6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2차 시험을 진행하여 55명을 면접대상자로 확정했다. 최종관문인 면접시험에서는 단 1명도 심층면접자로 회부되지 않고, 전원이 최종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최고득점자는 단국대학교를 졸업한 이혜경 씨(, 37)가 차지했으며, 최고령은 한양대를 졸업한 박종현 씨(, 45)로 밝혀졌다. 또 최연소는 서울대에 재학 중인 이승우(, 20)가 영광을 안았다.

 

최고득점자 이혜경 씨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10년 넘는 수험생활 동안 수많은 불합격의 실패를 만났다아깝게 떨어질 때마다 마음을 다잡는 것이 정말 힘들고 포기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수험생들이 고민하면서 공부하고 있을 것이라며 수험생활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넘어졌을 때 슬기롭게 극복하고 일어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연소 합격자 이승우 씨는 처음 사법시험에 도전할 당시에는 4번이라는 기회가 남아 있었는데, 어느덧 올해를 끝으로 폐지된다니 아쉬움이 크다법을 제대로 알지 못해 불이익을 당하는 사람이 없도록 정의를 구현하는 법조인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합격자의 성별분포는 남성이 30명으로 전체 54.55%를 차지했으며, 여성은 25명으로 45.45%로 나타났다. 올해 여성 합격자 비율은 지난해 36.7%에 비하여 무려 8.8%p 상승했으며, 최근 5년 새 최고 비율을 기록했다.

 

또 법학전공자는 41명으로 74.45%였으며, 비전공자는 25.45%(14)로 전년대비 3.43%p 증가하였다. 합격자 평균연령은 33.36세로 지난해 31.82세와 비교하여 1.54세 높았다.

 

학력분포는 대졸 이상이 81.82%(45)이었고, 대학 재학·중퇴가 10명으로 18.18%를 기록했다. 올해 사법시험에서는 합격자 1명 이상 배출한 대학이 19개였으며, 서울대가 13명으로 전체 23.64%로 가장 많았다. 이어 고려대 7(12.73) 한양대 7(12.73) 성균관대 5(9.09%) 이화여대 5(9.09%) 연세대 4(7.27%) 서강대 2(3.64%) 순이었다.

 

한편, 사법시험은 변호사시험법 부칙 제2, 1조에 따라 20171231일에 폐지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