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4월 6일’ 국가직 9급·소방직·기상직 9급 실시, “시험장에서는 제발!”

  • 맑음영덕22.1℃
  • 맑음안동28.3℃
  • 맑음북춘천28.8℃
  • 맑음백령도22.2℃
  • 맑음영천26.7℃
  • 맑음남해24.3℃
  • 맑음청송군28.0℃
  • 맑음문경26.8℃
  • 맑음대구27.3℃
  • 맑음순창군27.8℃
  • 맑음장수27.0℃
  • 맑음합천27.9℃
  • 맑음인제29.0℃
  • 맑음북창원27.4℃
  • 맑음춘천27.9℃
  • 구름많음울릉도18.7℃
  • 맑음세종27.3℃
  • 맑음통영24.4℃
  • 맑음청주28.5℃
  • 맑음강릉27.8℃
  • 맑음제천27.2℃
  • 맑음파주28.9℃
  • 구름많음성산21.4℃
  • 맑음구미27.9℃
  • 맑음여수21.8℃
  • 맑음고흥23.2℃
  • 맑음장흥25.2℃
  • 맑음원주28.7℃
  • 맑음울산24.5℃
  • 맑음북강릉26.8℃
  • 맑음광양시25.9℃
  • 맑음충주28.4℃
  • 맑음고산23.4℃
  • 맑음고창27.9℃
  • 맑음군산27.3℃
  • 맑음완도25.5℃
  • 맑음서산28.0℃
  • 맑음순천26.1℃
  • 맑음상주27.7℃
  • 맑음진주26.3℃
  • 맑음진도군23.6℃
  • 맑음산청28.0℃
  • 맑음서울29.1℃
  • 맑음홍성28.2℃
  • 맑음보성군25.0℃
  • 맑음창원22.9℃
  • 맑음부안28.0℃
  • 맑음울진18.3℃
  • 맑음목포26.8℃
  • 맑음금산27.7℃
  • 맑음수원28.8℃
  • 맑음고창군28.1℃
  • 맑음북부산26.3℃
  • 맑음동두천29.6℃
  • 맑음함양군27.8℃
  • 맑음거제22.1℃
  • 맑음임실28.0℃
  • 맑음강화25.1℃
  • 맑음서청주27.7℃
  • 맑음홍천29.1℃
  • 맑음천안27.7℃
  • 맑음태백26.4℃
  • 맑음추풍령26.3℃
  • 맑음의령군27.4℃
  • 맑음인천26.2℃
  • 맑음밀양28.0℃
  • 맑음대관령24.7℃
  • 맑음보은27.0℃
  • 맑음철원28.3℃
  • 맑음의성28.2℃
  • 맑음거창26.6℃
  • 맑음해남25.0℃
  • 맑음영광군27.2℃
  • 맑음속초20.8℃
  • 맑음김해시27.2℃
  • 맑음부여28.5℃
  • 맑음이천27.9℃
  • 맑음전주29.1℃
  • 맑음정읍28.8℃
  • 맑음동해20.9℃
  • 맑음영월31.6℃
  • 맑음포항19.2℃
  • 맑음양평28.1℃
  • 맑음경주시26.9℃
  • 맑음부산23.3℃
  • 맑음강진군26.2℃
  • 맑음흑산도23.0℃
  • 맑음광주29.2℃
  • 맑음대전28.4℃
  • 맑음봉화27.2℃
  • 맑음정선군30.2℃
  • 맑음영주27.2℃
  • 맑음제주23.9℃
  • 맑음서귀포23.7℃
  • 맑음보령25.6℃
  • 맑음양산시26.9℃
  • 맑음남원28.2℃

‘4월 6일’ 국가직 9급·소방직·기상직 9급 실시, “시험장에서는 제발!”

이선용 / 기사승인 : 2019-04-02 13:34:00
  • -
  • +
  • 인쇄

공무원수험신문(302)-4-2.jpg
 
시험장 예의감독관의 발소리와 핸드폰 진동, 수험생의 산만한 행동과 소음 등

 

201946일은 국가직 9급을 비롯하여 각 시·도 소방공무원, 기상직 9급 등의 시험이 일제히 치러진다. 지난 1년간 갖은 유혹을 뿌리치고, 合格이란 두 글자를 머릿속에 되새기며 자기 자신과의 사투를 벌여왔던 공시생들에게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평가의 날이기도 하다.

 

하지만 수험생들의 이런 노력이 헛되지 않고, 공정하게 평가받기 위해서는 인사혁신처나 각 지자체 그리고 기상청 등 시험 주관처와 수험생들 간의 암묵적인 배려, 즉 시험장 예의가 필요하다.

 

시험 당일, 극도의 긴장과 불안 그리고 합격이라는 부담감을 이겨내야 하는 수험생들에게 심리적인 안정이 가장 중요한 요소다. 특히 시험시간에는 최고의 집중력을 유지해야만 본인의 실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다.

 

그러나 일부 시험감독관의 경우 수험생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없어 아쉬움을 남긴다. 일부러 소음을 발생시키지는 않았겠지만, 조금만 더 신경을 써줬으면 하는 것이 수험생들의 바람이다.

 

무심코 내는 발걸음 소리나 핸드폰 진동 소리, 복도에서의 통화, 여기에 필요 이상의 간섭 등이 그것이다. 공시생 A씨는 평소에는 전혀 신경 쓰지 않고 무심코 지나칠 일이지만, 시험시간에는 예민해져 조금의 소리도 거슬리게 된다고 말하였다.

 

또 다른 공시생 B씨는 시험감독관들은 구두보다는 운동화 등을 착용했으면 한다고 전제한 후 소수이긴 하지만 여성 감독관들의 경우 높은 구두를 신고와 걸음을 걸을 때마다 똑딱똑딱 소리를 내 거슬릴 때가 있었다고 전하였다. 이외에도 공시생들은 돌아다니면서 지나치게 간섭하는 행위, 짙은 화장을 하거나 강한 향의 향수를 뿌리지 않기 등을 당부하였다.

 

시험감독관들 못지않게 수험생들 또한 시험 당일 동료 수험생들을 배려해야 한다. 즉 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온 동료 수험생들에게 본인의 잘못된 행동과 습관으로 인하여 피해를 줘서는 안 된다. 가뜩이나 예민한 수험생들의 경우 옆이나 혹은 앞·뒤 수험생들의 거슬리는 행동으로 인하여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공시생 L씨는 시험시간에 문제를 중얼거리며 읽는 행동은 정말 신경 쓰인다평소 독서실 등에서는 신경도 안 쓰이던 소리가 유독 시험실에서는 크게 들려 거슬릴 때가 있다고 말하였다.

 

또 공시생 K씨는 습관적으로 문제를 풀 때 볼펜이나 연필을 딸그락거리거나 돌리다가 떨어뜨려 소음을 발생하는 수험생들이 간혹 있는데 이런 행동은 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의견을 전하기도 했다. 이 밖에 소리 내어 문제를 읽는 행동, 다리를 떠는 행위, 불안감 조성하는 깊은 한숨 등도 자제해야 한다고 공시생들은 의견을 전했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