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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국제법 모의재판경연대회, 최우수팀 ‘서울대’ 시상식 개최

이선용 / 기사승인 : 2019-12-06 1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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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국제법 논문경시대회는 이정문(연세대)·임재성(한양대)·강예은(연세대 로스쿨) 우승
국제법 모의재판경연대회 웹용.jpg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외교부와 대한국제법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국제법 모의재판경연대회’와 ‘국제법 논문경시대회’ 시상식이 12월 6일 오후 2시 30분 외교부 18층 리셉션 홀에서 개최됐다.
 
또 19회를 맞은 ‘국제법 논문경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이정문(연세대학교) 임재성(한양대학교), 강예은(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등에 대한 시상식도 열렸다.
 
올해 ‘국제법 모의재판경연대회’는 지난 8월 연세대학교에서 개최되었으며, 외교관의 특권면제와 접수국의 형사관할권을 주제로 한 가상적 상황을 두고, 참가 학생들이 열띤 법리 공방을 펼친 끝에 수상팀이 선정되었다.
 
최우수팀은 서울대학교 팀에게로 돌아갔고, 우승팀은 서울대학교·연세대학교 연합팀이 차지했다. 또 최우수 변론상은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에 재학 중인 김민수 학생이 영광을 안았다.
 
또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국제법 논문경시대회’에서는 전시점령 시 무력충돌 상황에서의 민간인 보호,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법적 방안, 국제조약과 양해각서[MOU] 등을 주제로 한 논문들이 제출되었다.
 
2019년에는 이정문 학생(연세대학교), 임재성 학생(한양대학교), 강예은 학생(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이 각각 우수상을, 이혜민 학생(서울대학교), 한샛별 학생(연세대학교), 강영준 학생(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외교부는 “두 대회는 국제법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국제법 분야 기초역량을 강화하는 학술경연의 장”이라며 “역대 수상자들 중 상당수가 학계·외교부 등 관련 분야로 진출하는 등 새로운 인재를 발굴·등용하는 장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외교부는 앞으로도 국제법의 저변확대와 이를 통한 외교역량 강화를 위하여 국제법 학계와 협력하여 다양한 행사를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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