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코로나로 일자리 판도 변화? 대학생 53.7% “진로 및 전공 변경 고민 중”

  • 맑음울산10.2℃
  • 구름많음진주8.1℃
  • 구름많음세종8.7℃
  • 구름많음천안5.5℃
  • 맑음대구11.0℃
  • 맑음대전9.7℃
  • 구름많음남원9.1℃
  • 흐림백령도7.1℃
  • 흐림파주7.6℃
  • 맑음충주6.7℃
  • 구름많음보령10.1℃
  • 맑음정선군5.0℃
  • 맑음경주시8.4℃
  • 구름많음영광군9.6℃
  • 구름많음강릉13.2℃
  • 흐림완도10.7℃
  • 구름많음서청주5.9℃
  • 흐림목포12.6℃
  • 구름많음고창군10.1℃
  • 구름많음속초9.7℃
  • 맑음북부산8.1℃
  • 흐림해남11.9℃
  • 구름많음부안10.3℃
  • 맑음안동8.6℃
  • 맑음김해시10.2℃
  • 맑음부산12.5℃
  • 흐림철원7.5℃
  • 구름많음서산7.4℃
  • 맑음봉화3.0℃
  • 구름많음함양군6.8℃
  • 구름많음양평8.6℃
  • 맑음의령군6.2℃
  • 구름많음여수11.8℃
  • 흐림강화9.3℃
  • 맑음영주6.8℃
  • 맑음상주9.2℃
  • 맑음합천9.3℃
  • 구름많음광양시10.9℃
  • 흐림동해10.3℃
  • 구름많음정읍9.6℃
  • 구름많음순창군8.3℃
  • 맑음거창7.0℃
  • 구름많음북춘천6.6℃
  • 흐림흑산도11.4℃
  • 구름많음거제9.3℃
  • 구름많음전주10.3℃
  • 맑음영월5.7℃
  • 맑음추풍령6.5℃
  • 맑음울릉도11.4℃
  • 맑음태백4.7℃
  • 맑음북창원11.4℃
  • 구름많음부여6.9℃
  • 맑음문경7.8℃
  • 구름많음남해10.5℃
  • 흐림고창10.8℃
  • 흐림제주14.3℃
  • 구름많음서귀포15.4℃
  • 구름많음북강릉10.3℃
  • 구름많음통영10.2℃
  • 구름많음순천7.3℃
  • 구름많음춘천7.1℃
  • 구름많음청주11.0℃
  • 흐림서울12.3℃
  • 맑음밀양8.6℃
  • 맑음영덕8.9℃
  • 구름많음울진9.3℃
  • 맑음의성6.5℃
  • 맑음포항12.5℃
  • 맑음영천7.4℃
  • 흐림진도군11.0℃
  • 맑음장수4.4℃
  • 구름많음성산11.7℃
  • 구름많음광주13.3℃
  • 흐림장흥7.6℃
  • 맑음보은5.5℃
  • 구름많음군산8.7℃
  • 흐림고흥8.1℃
  • 맑음창원10.2℃
  • 구름많음홍성5.9℃
  • 구름많음금산6.9℃
  • 맑음제천3.4℃
  • 맑음청송군7.1℃
  • 구름많음인천10.2℃
  • 구름많음임실6.2℃
  • 구름많음수원9.8℃
  • 맑음대관령1.8℃
  • 맑음인제5.3℃
  • 맑음원주8.0℃
  • 맑음구미9.8℃
  • 구름많음동두천8.8℃
  • 흐림강진군9.5℃
  • 구름많음이천7.8℃
  • 구름많음산청8.5℃
  • 구름많음홍천6.2℃
  • 흐림보성군7.9℃
  • 맑음양산시9.6℃
  • 구름많음고산14.1℃

코로나로 일자리 판도 변화? 대학생 53.7% “진로 및 전공 변경 고민 중”

이선용 / 기사승인 : 2020-06-24 13:25:00
  • -
  • +
  • 인쇄
대학생 전공 변경 움직임.png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코로나19로 대학생들이 진로나 전공 변경을 고민하고 있다는 흥미로운 통계자료가 나왔다.

 

대학생들이 진로나 전공 변경을 고려하는 주된 원인은 일자리 판도 변화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최근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알바콜이 ‘코로나 이후 진로변경 고민’에 대해 전국 대학생 1,066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2일부터 5일까지 진행한 결과, 53.7%가 진로나 전공 변경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설문에 참여한 대학생들에게 “코로나 사태로 기존의 전공이나 진로변경에 대해 고민을 해본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매우 그렇다’ 28.5%, ‘그런 편이다’ 25.2% 등 총 53.7%가 진로나 전공을 고민하고 있었다.

 

반면 ‘그렇지 않다’라는 답변은 46.3%(특별히 그렇지 않다 31.2%, 전혀 그렇지 않다 15.1%)로 확인됐다.

 

이들 대학생이 고려한 항목들로는 ‘희망직종’이 30.2%로 가장 많았고, 이어 ▲지원기업 형태 23.6% ▲전공 23.5% ▲희망업종 23.5%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전공 변경을 고려한다고 답한 대학생 가운데 현재 인문계열(64.5%)과 사회계열(57.3%)의 비율이 평균을 웃돌며 가장 많다.

 

변경을 희망하는 전공으로는 공학계열(18.0%)과 전자계열(16.2%)이 1, 2위에 올랐다. 흥미로운 점은 현재 인문계열과 사회계열 전공자는 상경계열로의 전환을, 상경계열 전공자는 공학과 전자계열로 전공을 바꾸고 싶다고 답했다.

 

그렇다면 대학생들이 진로변경을 고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코로나 이후 희망직무에서의 일자리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는 응답이 28.9%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는 △더욱 전문성을 갖춰야겠다고 판단돼서 27.9% △기업 판도 자체가 달라질 것 같아서 24.5% △코로나를 통해 사업별·업종별 희비가 전해져서 14.5% 등이었다.

 

즉 대학생들은 코로나 이후 기업과 산업별 흥망성쇠를 지켜보며 현재 일자리 판도의 변화를 읽었고, 일부 직무에서는 더이상 일자리 증가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내다봤다.

 

따라서 필요하다면 전공을 변경해서라도 미래 일자리 수요에 발맞춰야겠다고 판단한 것으로 분석된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