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세종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곽윤정 교수, ′공감했더니 아이의 태도가 달라졌어요′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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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곽윤정 교수, '공감했더니 아이의 태도가 달라졌어요' 출간

이선용 / 기사승인 : 2020-07-06 14: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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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상담심리학과 곽윤정 교수가 우리 아이를 위한 이해와 공감의 기술을 집필한 저서 '공감했더니 아이의 태도가 달라졌어요'를 출간했다.


상담심리학과 곽윤정 교수는 서울대에서 정서지능(EQ) 연구로 석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미네소타대학교에서 박사후과정을 이수한 후 세종사이버대학교 상담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곽 교수는 미국에서 박사후과정 중 뇌발달 및 상담분야를 접한 후 이를 우리나라의 자녀양육 및 교육, 상담, 심리치료 분야에 도입한 상담심리전문가다.


저서 '공감했더니 아이의 태도가 달라졌어요'는 아이에게 문제가 생기면 엄마는 일단 죄책감부터 느끼는 엄마들을 위한 책이다.


곽윤정 교수는 "엄마들은 아이들을 키우면서 '내가 뭘 잘못 가르친 건 아닐까?' '내가 모르는 게 있었던 것은 아닐까?' '나 때문은 아닐까?' 그러면서 괜히 다른 집의 엄마와 비교하거나 자격지심을 느끼기도 한다"며 "이 책은 처음부터 완벽한 부모는 없음을, 완벽한 부모가 되려고 할 필요도 없음을 기억해야 아이도, 엄마도 모두 행복해진다. 이 책을 통해 자녀를 진정으로 공감하고 바라보면서 좋은 부모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쌍둥이를 키우는 엄마인 저자는 자녀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이 책에서 소개한 내용들이 아이들을 키우며 힘들었던 저자에게 위로가 되었듯이, 이 책을 읽는 부모들에게도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는 것이 곽 교수의 설명이다.


저서 '공감했더니 아이의 태도가 달라졌어요'는 모두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아들의 뇌를 알아 아들을 이해하는 법을 들려준다. 2장에서는 딸의 뇌는 아들의 뇌와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알려준다. 3장에서는 유아기 아이를 공감하며 잘 키우는 법을 들려준다. 4장에서는 초등학생인 아이를 이해하고 잘 키우는는 법을 알려준다. 이 시기에 부모가 어떻게 지도하느냐에 따라 자녀의 생각과 인성의 역량이 달라질 수 있다. 5장에서는 사춘기 아이를 어떻게 이해하고 공감할지 꼬인 실타래를 풀어준다. 6장에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를 부모가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알려준다.


곽윤정 교수는 아들을 키우는 엄마들의 고민에 대해 분석하며 상담심리전문가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SBS 스페셜 '속 터지는 엄마 억울한 아들'이라는 편에 출연해 아들을 키우는 엄마들의 고민에 대해 분석하며 상담심리전문가로서 조언했다.


세종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곽윤정 교수는 『EQ를 높이려면 이렇게 하자!』 『내 아이의 강점지능』(공저) 『내 아이를 위한 두뇌발달 보고서』 『우리 아이 공부머리』 『아들의 뇌』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10대들의 사생활』 『너무 다른 사람들』 『루머사회』 『아이가 열 살이 넘으면 하지 말아야 할 말 해야 할 말』 등 다양한 책들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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