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20~30세 83.2% “비혼 긍정적”, 4명 중 1명은 “비혼 계획있어”

  • 맑음부여24.1℃
  • 맑음양평23.4℃
  • 맑음속초24.1℃
  • 흐림완도22.3℃
  • 흐림정읍23.6℃
  • 흐림강진군23.1℃
  • 비광주22.2℃
  • 흐림해남23.3℃
  • 맑음군산24.6℃
  • 비흑산도20.9℃
  • 맑음파주23.6℃
  • 맑음봉화23.8℃
  • 맑음충주23.7℃
  • 흐림고산24.0℃
  • 맑음이천24.2℃
  • 맑음태백21.8℃
  • 흐림광양시22.0℃
  • 흐림함양군21.1℃
  • 맑음정선군20.6℃
  • 맑음세종24.5℃
  • 비목포21.4℃
  • 맑음영주23.1℃
  • 흐림청송군22.6℃
  • 맑음대관령22.2℃
  • 맑음원주25.0℃
  • 구름많음북창원21.6℃
  • 맑음수원25.4℃
  • 구름많음전주24.8℃
  • 맑음울진24.9℃
  • 맑음철원24.1℃
  • 맑음천안24.3℃
  • 구름많음영덕24.2℃
  • 흐림영천22.8℃
  • 구름많음대구22.8℃
  • 흐림거창20.1℃
  • 구름많음남원23.6℃
  • 맑음서산26.2℃
  • 맑음서울24.6℃
  • 흐림장수21.5℃
  • 맑음강화23.9℃
  • 구름많음순천20.9℃
  • 맑음청주24.5℃
  • 흐림장흥22.8℃
  • 구름많음부안23.7℃
  • 맑음홍성25.2℃
  • 비창원21.5℃
  • 흐림밀양21.9℃
  • 구름많음의령군21.1℃
  • 구름많음백령도22.4℃
  • 맑음보은23.2℃
  • 구름많음산청20.6℃
  • 구름많음추풍령22.2℃
  • 구름많음포항24.0℃
  • 흐림여수20.9℃
  • 맑음인제20.2℃
  • 맑음동해25.3℃
  • 맑음서청주23.2℃
  • 맑음보령26.6℃
  • 흐림울산23.6℃
  • 맑음춘천20.3℃
  • 맑음문경20.5℃
  • 구름많음순창군23.3℃
  • 맑음동두천24.4℃
  • 흐림제주25.5℃
  • 맑음금산22.6℃
  • 흐림진도군23.1℃
  • 흐림상주20.2℃
  • 흐림성산24.3℃
  • 흐림경주시22.1℃
  • 흐림보성군22.3℃
  • 맑음영월22.4℃
  • 맑음인천24.3℃
  • 흐림김해시20.3℃
  • 흐림부산22.6℃
  • 구름많음구미20.5℃
  • 흐림고창군23.4℃
  • 흐림양산시20.8℃
  • 구름많음안동20.0℃
  • 맑음울릉도24.4℃
  • 흐림거제20.8℃
  • 맑음북강릉25.3℃
  • 맑음홍천20.2℃
  • 흐림남해20.2℃
  • 맑음대전25.5℃
  • 흐림고창22.9℃
  • 맑음제천21.7℃
  • 맑음강릉25.9℃
  • 흐림의성21.5℃
  • 흐림영광군22.2℃
  • 흐림고흥21.8℃
  • 비서귀포24.3℃
  • 흐림북부산21.6℃
  • 흐림통영21.3℃
  • 구름많음임실22.0℃
  • 흐림진주20.2℃
  • 흐림합천20.8℃
  • 맑음북춘천20.0℃

20~30세 83.2% “비혼 긍정적”, 4명 중 1명은 “비혼 계획있어”

이선용 / 기사승인 : 2020-12-08 16:44:00
  • -
  • +
  • 인쇄
2020-1208-미혼남녀-비혼-계획.jpg
 
비혼 이유, 남성 ‘경제적 부담’ vs 여성 ‘결혼으로 인한 관계 부담’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결혼을 반드시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미혼남녀가 늘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 건수는 23만9200건으로 전년 대비 7.2% 감소했다.
 
더욱이 혼인 건수는 지난 2012년부터 8년 연속 감소하고 있다. 이에 대해 통계청은 “젊은 층의 인식 변화와 함께 인구구조 변화가 영향을 미친 것”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최근에는 ‘자발적 선택으로 결혼을 하지 않는 ‘비혼’’을 계획하는 미혼남녀가 4명 중 1명 정도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최근 20~30대 성인 1,185명을 대상으로 ‘비혼에 대한 인식’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20~30대 대부분이 ‘비혼’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비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83.2%가 비혼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인다’라고 답한 것.
 
이러한 답변은 여성 응답자가 93.7%로 남성(69.2%)보다 높았다. 반면 ‘부정적으로 보인다’라는 응답자는 16.8%에 그쳐 상대적으로 낮았다.
 
특히 20~30대 미혼남녀 중 ‘비혼’을 계획하는 응답자도 4명 중 1명 정도로 조사됐다.
 
20~30대 미혼남녀 1,025명에게 ‘향후 결혼을 할 계획인가?’라는 물어본 결과, 24.8%가 ‘결혼하지 않을 것’이라며 비혼을 계획한다고 밝혔다. 반면 ‘언젠가 결혼할 것’이라는 응답자는 31.5%였고, 43.7%는 ‘잘 모르겠다(미정)’라고 답했다.
 
‘비혼’을 계획하는 이유를 보면, 먼저 남성의 경우 ‘경제적 부담 때문’이라는 응답이 가장 높았고, 여성 중에는 ‘결혼으로 인한 관계에 대한 부담 때문’이라는 답변이 1위에 올랐다.
 
‘비혼을 계획하는 이유’(복수응답)의 경우 남성은 ▲결혼·주택마련·육아 등에 필요한 경제적 부담 때문에 71.9% ▲결혼으로 인한 관계(양가 가족·가족 행사 등)에 얽매이는 것이 부담스럽기 때문 57.3% ▲자녀 양육에 대한 부담 때문 56.2% ▲내 가족보다 나에 집중하는 삶을 위해 48.3% 등이었다.
 
여성의 경우에는 △결혼으로 인한 관계에 얽매이는 것이 부담스럽기 때문 62.4% △내 가족보다 나에 집중하는 삶을 살기 위해 61.8% △결혼·주택마련·육아 등에 필요한 경제적 부담 때문에 50.9% △자녀 양육에 대한 부담 때문에 35.2% △직업적 성공을 위해 경력단절이 되지 않도록 하기위해 29.1% 순이었다.
 
한편, 비혼을 유지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에 대한 질문에는 ‘안정적인 생활을 위한 경제력’이 77.6%로 가장 높았다. 이어 ‘재테크·노후준비 등 경제관념(46.9%)’, ‘여가생활을 위한 취미(31.9%)’, ‘자아실현을 위한 직업(29.5%)’, ‘본인 삶에 대한 신념(29.1%)’ 등이었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