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변협, 택배노동자 노동인권 문제 심포지엄 개최

  • 구름많음속초13.5℃
  • 구름많음영천16.9℃
  • 구름조금제주22.1℃
  • 구름조금이천17.3℃
  • 구름조금보은18.1℃
  • 맑음천안18.2℃
  • 맑음원주19.1℃
  • 구름조금산청19.1℃
  • 구름조금창원18.8℃
  • 구름많음동해15.7℃
  • 맑음대전19.0℃
  • 맑음진주20.5℃
  • 구름많음영주15.0℃
  • 구름조금거제19.1℃
  • 구름조금양평19.2℃
  • 구름많음제천17.9℃
  • 구름조금추풍령16.2℃
  • 맑음임실19.5℃
  • 구름조금문경15.8℃
  • 맑음서산17.8℃
  • 흐림울릉도15.0℃
  • 흐림청송군14.1℃
  • 구름많음봉화12.8℃
  • 구름많음춘천16.7℃
  • 구름많음인제14.2℃
  • 맑음고산20.5℃
  • 구름조금정읍18.9℃
  • 구름조금부여19.7℃
  • 구름많음경주시15.7℃
  • 구름조금의성16.1℃
  • 맑음동두천17.6℃
  • 맑음백령도14.1℃
  • 구름조금북부산19.6℃
  • 구름많음안동15.3℃
  • 맑음고흥20.5℃
  • 구름많음강릉15.6℃
  • 구름조금홍성18.1℃
  • 구름조금철원16.4℃
  • 구름조금세종17.6℃
  • 맑음남원20.4℃
  • 구름많음울진16.0℃
  • 구름많음포항16.3℃
  • 구름많음영덕14.3℃
  • 구름많음태백11.8℃
  • 구름조금완도20.3℃
  • 비북강릉14.0℃
  • 구름조금광양시19.8℃
  • 맑음보령18.9℃
  • 구름많음울산15.6℃
  • 맑음남해18.4℃
  • 구름많음영월16.5℃
  • 맑음진도군18.8℃
  • 맑음성산20.7℃
  • 맑음금산19.1℃
  • 맑음강진군20.9℃
  • 맑음상주17.1℃
  • 맑음청주20.6℃
  • 구름조금밀양19.5℃
  • 맑음목포17.9℃
  • 맑음거창19.0℃
  • 맑음해남19.6℃
  • 맑음서울18.8℃
  • 구름조금김해시19.4℃
  • 맑음합천20.1℃
  • 맑음의령군18.8℃
  • 구름조금홍천19.1℃
  • 맑음함양군20.5℃
  • 구름조금충주19.2℃
  • 구름조금장수15.7℃
  • 구름조금전주20.9℃
  • 구름조금여수20.5℃
  • 구름조금대구17.9℃
  • 흐림대관령9.6℃
  • 맑음순천19.5℃
  • 맑음부산19.8℃
  • 구름많음북춘천17.2℃
  • 맑음고창군
  • 맑음보성군20.9℃
  • 맑음파주17.9℃
  • 맑음인천18.2℃
  • 구름조금통영19.6℃
  • 맑음서귀포21.5℃
  • 흐림정선군15.3℃
  • 맑음순창군17.6℃
  • 맑음군산18.6℃
  • 맑음양산시19.1℃
  • 맑음장흥19.9℃
  • 구름조금북창원20.6℃
  • 맑음영광군
  • 구름조금수원19.0℃
  • 맑음서청주18.6℃
  • 구름조금광주19.8℃
  • 맑음고창
  • 맑음강화17.1℃
  • 구름조금구미17.5℃
  • 구름조금흑산도16.7℃
  • 맑음부안18.1℃

변협, 택배노동자 노동인권 문제 심포지엄 개최

김민주 / 기사승인 : 2021-02-15 17:23:00
  • -
  • +
  • 인쇄

[붙임]택배노동자등특수고용노동자의노동인권문제심포지엄포스터 (1).jpg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는 16일 오후 2시 ‘택배노동자 등 특수고용노동자의 노동인권 문제’ 심포지엄을 웨비나로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특수고용노동자, 플랫폼노동자, 하청노동자 등의 사망사고가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다양한 고용형태의 노동자들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법·제도 마련의 필요성을 느끼고, 근로환경 개선과 인권보장 등 개선책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신현호 변호사(대한변협 인권위원장)가 심포지엄 좌장을 맡았으며 사회는 정영훈 변호사(대한변협 인권이사)가 진행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정병욱 변호사(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노동위원)와 권오성 교수(성신여대 법과대학)가 주제발표를, 노성현 변호사(대한변협 노동인권소위원회 위원장), 진경호 수석부위원장(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이조은 선임간사(참여연대 노동위원회)가 토론자로 참여하여 토론을 펼쳤다.

 

대한변호사협회 관계자는 “심포지엄을 통해 택배노동자 등 특수고용노동자의 실태를 반영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이들의 인권보장을 위한 장기적인 대책을 수립하여 구조적인 제약과 법제도적 보호의 부재 상황이 해소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