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2022학년도 법학적성시험, 코로나·폭염·추리논증 ‘삼중고’?

  • 맑음함양군7.6℃
  • 맑음밀양9.3℃
  • 박무홍성8.2℃
  • 구름많음보은5.6℃
  • 맑음장수5.6℃
  • 안개백령도7.3℃
  • 맑음양산시12.1℃
  • 구름많음강화8.1℃
  • 구름많음정선군4.1℃
  • 구름많음이천7.3℃
  • 맑음의령군7.1℃
  • 구름많음제주14.4℃
  • 안개흑산도10.4℃
  • 구름많음세종7.5℃
  • 연무여수12.0℃
  • 구름많음춘천7.3℃
  • 맑음고창7.5℃
  • 맑음순창군8.2℃
  • 구름많음북춘천7.0℃
  • 맑음합천7.7℃
  • 구름많음보령8.9℃
  • 흐림성산13.5℃
  • 구름많음충주7.6℃
  • 구름많음대관령7.9℃
  • 구름많음양평8.4℃
  • 맑음산청8.2℃
  • 맑음영광군8.1℃
  • 맑음동해13.7℃
  • 구름많음진도군9.7℃
  • 맑음창원13.0℃
  • 흐림영천8.4℃
  • 맑음거창6.7℃
  • 구름많음영주7.4℃
  • 맑음정읍8.9℃
  • 맑음남해11.8℃
  • 맑음남원8.1℃
  • 구름많음동두천7.0℃
  • 구름많음경주시9.6℃
  • 맑음군산8.9℃
  • 구름많음울산13.2℃
  • 맑음청송군6.4℃
  • 구름많음제천6.9℃
  • 구름많음원주8.6℃
  • 맑음임실7.2℃
  • 구름많음철원6.4℃
  • 구름많음추풍령7.0℃
  • 구름많음봉화4.8℃
  • 흐림대구9.7℃
  • 구름많음고산12.8℃
  • 박무목포10.0℃
  • 구름많음북강릉14.7℃
  • 박무대전8.0℃
  • 맑음김해시12.5℃
  • 구름많음상주8.1℃
  • 박무인천7.9℃
  • 구름많음파주7.0℃
  • 구름많음안동8.1℃
  • 구름많음강릉15.8℃
  • 맑음고창군7.9℃
  • 구름많음완도11.8℃
  • 구름많음서귀포14.4℃
  • 구름많음해남9.2℃
  • 맑음부산15.0℃
  • 구름많음구미9.7℃
  • 구름많음울진14.9℃
  • 맑음부안7.8℃
  • 박무광주10.7℃
  • 박무청주8.3℃
  • 맑음장흥8.0℃
  • 구름많음태백10.7℃
  • 맑음영덕12.8℃
  • 구름많음인제5.8℃
  • 맑음고흥10.3℃
  • 구름많음서청주7.1℃
  • 맑음울릉도14.9℃
  • 맑음북창원12.4℃
  • 구름많음서산8.8℃
  • 박무서울9.1℃
  • 구름많음홍천6.7℃
  • 구름많음속초13.8℃
  • 맑음금산6.8℃
  • 박무수원7.5℃
  • 구름많음의성6.7℃
  • 맑음거제12.4℃
  • 구름많음포항13.5℃
  • 맑음광양시12.0℃
  • 맑음강진군9.1℃
  • 맑음북부산11.7℃
  • 구름많음보성군9.9℃
  • 맑음통영11.3℃
  • 구름많음문경8.1℃
  • 구름많음영월6.1℃
  • 구름많음천안6.0℃
  • 박무전주9.4℃
  • 구름많음부여9.3℃
  • 맑음순천8.5℃
  • 맑음진주8.3℃

2022학년도 법학적성시험, 코로나·폭염·추리논증 ‘삼중고’?

이선용 / 기사승인 : 2021-07-26 14:33:00
  • -
  • +
  • 인쇄

법학적성시험.jpg


추리논증-수리적 계산·논증 문제 난도 높아, 성적 8월 18일 발표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코로나19 4차 대유행과 폭염 등 여러 악조건 속에서 치러진 2022학년도 법학적성시험(LEET)에 대해 응시생들은 답답함을 호소했다.

 

7월 25일 오전 8시. 기자가 찾은 중앙대 시험장에는 무더위로 인해 이마에 땀방울을 흘리며 시험장으로 속속 들어오는 응시생들이 보였다.

 

시험실 입실 전 체온 측정과 손소독을 위해 줄어 선 응시생들은 무더위와 코로나로 인해 시험 시작 전부터 지친 기색이 역력했다.

 

오전 9시 1교시 언어이해를 시작으로 추리논증과 논술시험이 오후 3시 50분까지 이어졌다.

 

올해 시험에 대해 응시생들은 만만찮은 난도를 보였다고 전했고, 특히 추리논증의 난도가 높았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다만, 언어이해의 경우 비문학의 출제가 많아 시간이 부족했다는 응시생들도 눈에 띄었다.

 

응시생 A씨는 “처음 언어이해 문제를 접했을 때는 생각보다 평이한 난이도라고 생각했다”라고 전제한 후 “그러나 소설의 화자에 대한 문제를 시작으로 시간 관리에 실패했다”라고 전하며, 고개를 떨궜다.

 

또 이 응시생은 “사회와 인문 지문들은 어려웠다기보다 요구하는 정보량이 워낙 많다 보니 초조했다”라고 말했다.

 

응시생 B씨는 “언어이해는 전반적으로 작년보다 평이하게 출제된 것 같다”라며 “특히 칸트는 예전부터 관심 있게 공부하던 내용이었고, 현대소설론도 배운 내용이 나와 다행이었다”라고 전했다. 다만 B씨는 “망막 지문과 준공공회사 지문이 개인적으로 가장 어려웠다”라고 덧붙였다.

 

올해 언어이해의 경우 응시생 개인차는 있지만, 지문의 정보량이 많았음에도 전반적으로 지난해보다 난도가 낮았다는 것이 응시생들의 중론이다.

 

2교시 추리논증은 지난해보다 난도가 높았다는 반응이 우세하다. 또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PSAT 문제와 굉장히 유사했다는 응시생이 많았다.

 

응시생 C씨는 “올해 추리논증 규정에 관련된 문제 유형은 개인적으로 몇 번 접해본 PSAT 문제와 굉장히 유사했다”라며 “정보량이 많고, 일일이 정보를 대응해서 푸는 문제 방식으로는 시간을 단축하기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주변 지인 중 5급 공채를 병행하는 분들이 올해 추리논증 성적이 좋았다”라며 “PSAT 유형을 얼마나 많이 접했느냐에 따라 성적의 높낮이가 조금 달라질 수 있을 것으로 본다”라고 예측했다.

 

응시생 D씨는 “정말 이해가 힘들었던 문제는 사실 많이 없던 것 같은데 수리적 계산과 논증에서의 적절한 반례 찾는 것이 어려워서 시간이 많이 부족한 시험이었다”라며 “특히 법률형 문제에서 소소한 실수를 많이 했다”라고 밝히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마지막으로 2022학년도 법학적성시험 논술은 2문제 모두 사례형을 서술하는 문제로 응시생들은 큰 어려움이 없었다고 입을 모았다.

 

이같이 2022학년도 법학적성시험에 대해 응시생들은 언어이해는 지난해보다 평이했고, 추리논증은 난도가 높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는 공개된 문제와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을 28일까지 진행한다. 이후 문제 및 정답에 대한 이의심사를 7월 29일부터 8월 4일까지 진행한 후 최종정답을 8월 5일 확정한다.

 

또 올해 법학적성시험 최종정답이 확정된 후에는 본격적인 채점작업을 진행하여 응시생들의 성적을 8월 18일 오전 10시에 발표한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