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출신 개발자가 만든 화상영어 프로그램 캠블리, 효과적인 비대면 영어회화로 인기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글로벌 화상영어 프로그램 캠블리는 최대 5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2021한가위’, ‘2021한가위kids’ 추석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캠블리는 구글 출신 개발자가 제작해 화제가 된 글로벌 화상영어 프로그램으로 전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활용하고 있다. 1만여명의 영미권 튜터(강사) 중 원하는 강사를 직접 선택해 1:1로 맞춤 학습을 받을 수 있으며, PC나 모바일 기기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수업이 가능하다.
캠블리클래식은 다양한 전문성과 배경지식을 지닌 튜터들 중 자신이 원하는 튜터를 선택해 1:1 학습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직장인, 대학생, 취업준비생, 일반인 누구나 자신의 목적에 맞는 맞춤 영어회화 학습을 받을 수 있다.
캠블리키즈는 15세 미만 어린이들을 위한 학습 프로그램으로, 7단계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어린이 교육 경험이 풍부한 튜터들이 수업을 담당해 학생의 성향, 특성에 맞는 맞춤 수업을 제공한다.
원어민 화상영어 캠블리가 추석을 맞아 ‘2021한가위’, ‘2021한가위kids’ 코드만 입력하면 29% 추가 할인을 해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플
랜 구매 시 캠블리클래식 회원은 ‘2021한가위’, 캠블리키즈 회원은 ‘2021한가위kids’ 코드를 입력하면 추가 29% 할인이 자동 적용된다. 1년 플랜을 구매하면 최대 50%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캠블리클래식 신규 회원은 15분의 무료 체험 시간도 제공한다.
캠블리 관계자는 “올 한해 원어민 화상영어 캠블리를 사랑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추석 맞이최대 할인 행사를 시작한다”면서 “최대 50%의 한정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인 만큼 관심있는 분들의 빠른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