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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2022년 12월 02일까지 새로운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22년도 1학기 1차 과정으로 진행되는 사회복지사 2급 교육 과정은 12월 01일 자정까지 수강신청을 받은 후 바로 다음 날인 02일 교육이 진행된다.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이 새로운 스펙과 역량 강화를 위한 선택을 고민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사회복지사 2급은 꾸준한 일자리 활동이 가능함은 물론 대상에 맞추어 다양한 곳에서 활동할 수 있어 찾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되는 사회복지사 2급 취득과정은 ONE-STOP 시스템을 통하여 이론과 실습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 변경된 개정안에 따라 늘어난 이수과목, 실습시간을 충족시켜야 한다.
교육부 정식평가인정 원격교육기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전문대 졸업 이상 학위가 아니더라도 학점은행제를 이용하여 자격증 준비가 가능하다. 주부, 직장인, 노후를 대비하는 중장년층 등 성별이나 나이관계 없이 취득 가능하다.
관계자에 따르면 ‘따로 학교를 다니지 않아도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며 연간 인정 제한 학점은 최대 42학점으로 학기당 인정 제한 학점은 최대 24학점이기 때문에 주의해서 교육을 진행해야 한다.’며 ‘1:1 학습플래너를 통해 개개인에 맞춘 스케줄과 자격증 취득 계획을 받으며 합격을 준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사는 유아부터 청소년, 여성, 가족 등 다양한 사회적, 개인적 문제로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돕고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향후 10년 이상 비전이 밝다고 전망되는 사회복지사는 정부의 채용정책 강화를 통해 채용도를 증가시키고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과정에서 이론 수업은 모두 비대면 온라인 강의를 통해 이수할 수 있다. 공간과 시간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온라인 강의가 어려울 경우 원격지원시스템을 신청할 수 있다. 학습자의 화면을 함께 보며 빠짐없는 교육 이수와 수강이 가능하다.
실습 교육은 전문 교수진이 직접 교육을 진행하기에 현장에 필요한 노하우 등 수준 높은 교육이 제공된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되는 사회복지사 2급 과정은 2020년 최신 개정안을 바탕으로 운영된다.
단, 실습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점이라면 선수 과목을 모두 이수한 수강생들만 신청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런 부분에서 1:1 전문 학습플래너의 제안을 통해 미리 자격증 교육을 시작할 때부터 관련 전략이나 진행방향, 체계적인 스케줄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의 교육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수강생들의 경제적 부담도 줄여줄 수 있는 다양한 장학혜택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일반적인 성적 장학금과 더불어 장애인 장학금, 북한이탈주민 장학금 등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학습플래너와 상담만 받아도 사회복지사 2급 과정에 대한 최대 70% 장학 혜택 이벤트를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번 2학기 7차 과정관련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한 확인 및 카카오톡 과 대표번호로 소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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