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강남 파고다 어학원에서는 이번 2월부터 ‘Daniel 윤’ 선생님 (2022년 1월 기준 1:1 원어민 영어회화 전문 ‘파고다원’ 전체지점 리뷰수 1위)의 새로운 기초영어회화, 문법 수업인 ‘나의 마지막 영어 – My Last English’를 개설한다.
강남 파고다어학원에서 2월부터 ‘Daniel 윤’ 선생님의 새로운 기초영어회화, 문법 수업인 ‘나의 마지막 영어 – My Last English’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다니엘 선생님은 1:1 원어민 영어회화 파고다원에서 2022년 1월 기준 리뷰 수 전체지점 1위를 달성하였고, 전화영어 파고다토쿨 강사로도 활동한 바 있다. 대면, 비대면, 전화영어까지 다양한 수업 형태를 진행해 본 강사는 강남에서 현장 강의로 수강생들을 만날 예정이다.
‘나의 마지막 영어 – My Last English’ 프로그램은 네이밍에서도 볼 수 있듯이, 각 학원 기초반과 각종 회화 어플, 원어민 영어회화도 해봤지만 실력이 그대로이고, 기본개념 정리와 표현훈련이 되지 않는 분, 대답은 하지만 정작 하고 싶은 간단한 질문조차 하지 못하는 학습자에게 적합한 강의이다.
베이직 클래스는 화목, 주 4일 모두 오전 수업이며, 플러스는 월수 오전에 수강할 수 있다. 매시간 1:1 수업하듯, 모든 학생이 대화 훈련에 참가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핸드아웃을 통해 예문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다니엘 강사는 한국의 내신영어, 해외의 실전영어를 거쳐, 국내외에서 진행한 1:1 영어회화 수업 데이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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