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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 신입 구직자 희망연봉 평균 3,880만 원

이선용 / 기사승인 : 2022-03-22 16: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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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구직자 평균연봉.jpg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올해 8월 졸업을 앞둔 대학생과 대졸자들은 얼마의 연봉을 받길 원할까?

 

최근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구직자의 신입사원 희망연봉을 알아보기 위해 2022년 8월 졸업예정 대학생과 대졸 이상 구직자 88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평균 희망연봉은 3,880만 원으로 나타났다.

 

기업형태별로는 대기업 입사희망자의 평균 희망연봉이 4,206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스타트업이 4,144만 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또 외국계기업 3,795만 원, 공공기관은 3,665만 원, 중견기업은 3,507만 원, 중소기업은 3,022만 원으로 조사됐다.

 

희망연봉을 밝힌 이들에게 어떤 기준으로 금액을 설정한 것인지 물은 결과 ‘대출금, 생활비 등을 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서 맞췄다’라는 응답이 33.9%로 가장 높았다.

 

이어, △업계(업종) 평균 연봉선에서 맞췄다 23.5% △신입 기준 평균 연봉선에서 맞췄다 20.5% 등의 순이었다.

 

또 입사 지원 전에 기업의 초임 연봉 수준과 복지 등을 미리 파악하는지 물어봤다.

 

이에 대해 응답자 10명 중 8명(86.9%)은 ‘지원할 곳의 연봉 수준을 미리 파악한 뒤 지원한다’라고 답했다. 반면, 연봉 수준을 확인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13.1%였다.

 

아울러, 초임 연봉 수준이 입사 지원 및 결정 여부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도 질문했다.

 

이에 대해 응답자의 46.5%는 “매우 영향 있다‘고 답했고, △대체로 영향 있다 48.2% △대체로 영향 없다5.0% △전혀 영향 없다 0.3% 등이었다.

 

한편, 고용노동부 임금직무정보시스템의 ‘맞춤형 임금정보’에 따르면, 2021년 기준 대졸 이상 1년 미만 근로자의 평균 임금은 3,527만 원으로 조사됐다.

 

다만 기업 규모에 따라 평균 임금이 달랐다. 300명 이상 기업의 평균 임금은 4,299만 원, 100명~299명 기업은 3,653만 원, 30~99명 기업은 3,426만 원, 5~29명 기업은 3,091만 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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