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지오에서는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자바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전정민 기자] 자바 프로그래밍 언어는 기본이 중요하다.
자바를 처음 시작하려는 초보자나,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싶다면 알지오 강의를 들어보자.
변수부터 함수, 클래스의 개념까지 이해가 잘되지 않았던 내용을 이론설명이 아니라 실습을 하면서 설명하기 때문에 따라하기만 하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각각의 과정 모두를 실습을 거쳐서 공부를 하기 때문에 수강생들이 훨씬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
그래서인지 알지오 자바강의 수강생들의 만족도는 굉장히 높았다.
자바 강의를 처음 접하는 학생들은 “강사님이 아주 쉽고, 차근차근 설명을 해주기 때문에 어려운 것 없이 공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체계적인 C언어 기초부터 학습을 위한 알지오 C언어 강좌
Unix 운영체제가 c언어로 구성되어있다. C언어 강의는 메모리를 관리할 수 있는 포인터 기능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고급언어이지만, 시스템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자바, C++, C#의 모태 언어이며, 이런 언어들을 배우기 위해서는 C언어 강좌 를 선행해서 익혀야 한다. C언어 기초 강의 는 응용 프로그램, 자동 제어 프로그램, 시스템 프로그램 등을 개발할 수 있고, 활용 범위도 광범위하다.
C언어 강의 는 모듈화 프로그램으로, 모든 프로그램의 구성은 함수(function)로 이루어져 있으며, 크게 제어문, 함수, 배열과 포인터,
구조체와 공용체, 문자열 함수, 파일 관리, 매크로 기능으로 구분할 수 있다.
그러면 C언어 기초는 어떻게 배워야 할까?
C언어는 기본 문법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익힌 후에 기본 문법을 활용하여 기본로직(솟수 구하기, 정렬)을 구현해야한다. 또 다양한 함수들을 개발하여 고급 로직을 구현하고, 실무 프로젝트에 적용해보며 공부해야 한다.
C++ 인강은 (객체지향언어) 강좌로 전문가들의 사이에서 호평을 이어오고 있다.
프로그래밍은 수식이나 작업을 컴퓨터에 알맞도록 정리해서 순서를 정하고 컴퓨터 특유의 명령코드로 고쳐 쓰는 작업을 이르는 말이다.
C언어 는 프로그램 오류를 쉽게 발견하기 위한 기능은 부족하지만 고수준 언어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기술상의 제약이 적다.
때문에 오히려 프로그래밍하기 쉬운 편리한 언어로 평가된다.
확장해 응용력을 향상시킬 수 있게 했다. 또한 다양한 수학적 원리를 C언어 로 구현했으며, 실무 프로젝트를 선정해 개발 방법과 절차, 구현 원리 등을 익히도록 구성돼 있다.
C++ 인강 은 본문은 C언어의 확장판으로 만들어진 객체지향형 프로그래밍 언어다. 대규모 응용프로그램을 만드는데 최적의 프로그래밍 언어로 간주되고 있다.
객체지향 프로그래밍C++는 흔히 객체지향적(Object Oriented Programing)언어라고 한다.
C언어 기초 부터 인강을 통해서 기반을 다지고, 자바 강의 는 C언어 기초 가 모두 완성된 후 학습해야 한다
물론 C++ 인강 까지 모두 알지오 원격평생교육원 에서 해결 하면 된다.
알지오는 인터넷 강의의 장점을 완벽히 살리고 있다. 내가 원하는 시간에, 내가 원하는 장소에서 공부할 수 있다는 장점을 살리고, 수강생이 편하게 공부할 수 있는 동영상 시스템을 구축해 놓았다.
이정도면 왜 알지오 자바 강좌의 인기가 높은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좋은 강의와 기대되는 강의들 수강생이 몰리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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