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메타인과외는 학생에게 적합한 학습 방법을 지도하는 ‘화상 과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화상과외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지도하고 있으며 다년간 경력이 있는 강사진이 일대일로 학생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수업을 제공한다.
특히 진도만 나가는 것이 아니라 공부 관리와 공부법까지 지도한다. 또한, 무조건적인 전과목 학습이 아닌 학생의 성적과 성향, 학습과목을 반영해 보완이 필요한 과목을 추천해 강의한다.
아울러 메타인과외는 방문과외도 운영하고 있다. 수도권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제 대치동 강사가 직접 집에 방문해 학생을 지도한다. 4개월마다 수업 평가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수업 방향 및 방식 등을 개선해 수업을 진행하며, 고3 학생들을 위한 등급별 입시자료, 대학 정보, 모의고사 분석 자료, 빈출도에 따른 문제 등 제공해 입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이외에도 입시컨설팅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학생의 성적을 진단하고 향후 목표와 방향을 수정하거나 재설정할 필요가 있는 고등학생은 컨설팅을 통해 지도한다. 고3 학생은 다양한 입시 제도를 거치며 축적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시 전략을 제시하고 고1·2는 현재 학생의 성적으로 지원 가능한 대학 확인을 통해 입시 전형 및 방향을 지원한다.
박은숙 강사는 “현재 화상과외 및 방문과외 중 선택하기 어려울 경우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수업 방식을 추천하고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학습 방법을 찾고 싶거나 성적 향상을 원한 학생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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