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권 원어민 튜터와 일대일 맞춤 학습
설 맞이 프로모션, 최대 50%까지 할인
글로벌 화상영어 캠블리(CAMBLY)가 설날을 맞아 1년 최대 50% 할인 프로모션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전세계 150개 국가에서 활용하는 캠블리는 영미권 원어민 튜터와 영어 학습자를 연결하는 글로벌 화상영어 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학습자들이 직접 튜터의 직업, 관심사 등을 확인하고 자신에게 딱 맞는 최적의 튜터를 선택해 수업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센프란시스코 본사를 중심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브라질, 터키 등의 글로벌 팀이 활동하고 있다.
캠블리는 양질의 영미권 원어민 튜터와 영어 학습자를 연결해주는 비대면 영어 학습 플랫폼으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2022년 캠블리 전체 총 매출은 전년 대비 15% 증가했으며, 유료 학습자 또한 115% 증가했다. 캠블리코리아는 21년도 대비 22년 유료 학습자가 79% 증가했다. 특히 어린이 전문 화상영어 캠블리키즈는 전년 대비 46% 증가하는 등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관계자는 “코로나19 기간 동안 비대면 학습이 증가하면서 영미권 원어민 튜터와 일대일로 학습할 수 있는 캠블리 유저도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면서 “학원에 비해 일대일 맞춤 학습이 가능할 뿐 아니라 수강료 또한 경제적이라 수강 연장이 많은 편”이라고 말했다.
다양한 배경을 지닌 1만여 명 이상의 튜터가 등록되어 있어 원하는 튜터를 선택해 집중 학습이 가능하다. 대학생, 취준생, 일반인 등 누구나 자신의 관심사와 실력에 맞게 학습할 수 있는 캠블리클래식 프로그램과 15세 미만 어린이를 위한 캠블리키즈 프로그램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새해 영어 학습을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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