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대학생 10명 중 8명 “여름방학에 알바했다”, 평균 138만 원 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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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10명 중 8명 “여름방학에 알바했다”, 평균 138만 원 벌어

이선용 / 기사승인 : 2023-08-30 17: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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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여름방학 알바비.jpg


[공무원수험신문=이선용 기자] 무더위와 싸우며 여름방학 중 아르바이트를 한 대학생들의 경우 평균 138만 원을 번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알바몬이 대학생 1,193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아르바이트 경험’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먼저 ‘이번 여름방학에 아르바이트를 했는가?’라고 물은 결과 응답자 10명 중 8명에 달하는 88.9%가 “아르바이트를 했다”라고 답했다.

 

아르바이트를 한 이유에 대해서는 ‘스스로 용돈을 벌기 위해’라응 대학생이 전체 84.4%(복수 선택 응답률)로 가장 많았다.

 

이어 △‘다양한 사회경험을 하기 위해’ 24.6% △‘여행이나 물건 구입 등 목돈이 필요해서’ 12.1% △‘여유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9.7% 등의 순이었다.

 

또 대부분 대학생이 새학기에도 아르바이트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학기에도 아르바이트를 할 계획인가?’라는 물은에 87.6%가 ‘알바를 할 것’이라 답했다.

 

특히 이들 중 절반 이상은 학기 중에 할 수 있는 알바 일자리를 새로 구할 계획(67.5%)이라 전했다.

 

‘새 학기 알바 일자리를 새로 구하려는 이유’에 대해 조사한 결과, ‘현재 알바가 근무시간 조율이 안돼서’라는 응답이 34.3%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이동이 용이한 곳에서 알바를 하기 위해’ 22.3% △‘현재 알바는 업무 특성상 학업과 병행이 어렵기 때문에’ 20.6% 등의 순이었다.

 

한편, 대학생들은 학기 중 알바 일자리를 선택할 때 ‘알바 급여’보다 ‘근무지의 위치’와 ‘근무 시간대’가 더 중요한 고려 요인인 것으로 조사됐다.

 

설문조사 결과 ‘근무지의 위치’가 가장 중요하다는 대학생이 61.6%(복수 응답)로 가장 많았다. 이어 ‘근무 시간대’이 중요하다는 응답자 46.2%였고, 다음으로 ‘알바 급여’가 중요하다는 응답자가 43.3%로 뒤를 이었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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