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9월 9일(화) ‘2025년도 서울특별시교육청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최종합격자 107명의 명단을 교육청 홈페이지(www.sen.go.kr)를 통해 공개했다.올해 시험에는 총 3,152명이 지원했으며, 1차 필기시험에서 139명이 합격한 뒤 지난달 30일 치러진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서울시교육청이 10일 발표한 「2026학년도 공립·국립·사립 유·초·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에 따르면, 내년도 신규 교사 임용 규모는 총 298명이다. 여기에 국립학교 위탁 2명과 사립학교 위탁 20명을 더하면 서울 지역에서만 총 320명의 교사가 새로 선발된다.시교육청은 올해 △유치원 48명 △초등학교 2
공무원 당직제도의 전면 개편을 놓고 정부와 공무원노조가 머리를 맞댔다. 관례적으로 운영돼 온 당직 근무를 효율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과 민간 경비업체 활용 방안까지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임동수 국가공무원노동조합 사무총장은 11일 간담회에서 “당직실과 상황실을 통합 운영하고 인공지능을 도입해 불필요한 업무를 줄여야 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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