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심적 병역거부 실형 변호사, 재등록 허용해야”
- 이선용
- 2017.09.07
- 변호사 78%, 국선변호인제도 “불만족”
- 이선용
- 2017.08.31
- 대한변협 “실질적 법치주의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
- 김민주
- 2017.08.31
- 대한변협, 제26회 변호사대회 개최...‘법치주의와 법조개혁’ 논의
- 김민주
- 2017.08.24
- 법무부 “변호사시험 석차, 공개할 수 없다” 입장 표명
- 김민주
- 2017.08.17
- 대한변협 “전관예우 막는 변호사법 개정안, 환영”
- 김민주
- 2017.08.17
- 서울시 ‘시민과 함께하는 6기 법문화강좌’ 개최
- 김민주
- 2017.07.27
- “변호사시험 면면을 공개하라” 대한변협 vs 법무부 ‘법정 공방’
- 김민주
- 2017.07.20
- 사시준비생들 “변호사시험 석차 공개해야”
- 2017.07.20
- 현직 변호사들, 형사재판 ‘유전무죄·무전유죄’ 여전하다
- 이선용
- 2017.07.13
- 인권보호, 이제 서울변회가 직접 챙긴다
- 김민주
- 2017.07.06
- 올해 사시 2차 마침표, “쉽지 않은 시험”
- 이선용
- 2017.06.29
- 대한변협 “변호사 위원 늘려야 로스쿨 개혁 가능”
- 김민주
- 2017.06.29
- “소송비용에 산입되는 변호사 보수, 현실성 없다”
- 이선용
- 2017.06.29
- 마지막 사법시험 2차, 응시대상자 196명의 운명은?
- 김민주
- 2017.06.22
- 대세는 ‘인권’, 변호사가 바라본 수사경찰의 현주소는?
- 이선용
- 2017.06.22
- 사시생들, ‘사법시험 존치 반대’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규탄
- 김민주
- 2017.06.15
- 연수원行 막차, ‘논지의 일관성’에 달렸다
- 이선용
- 2017.06.08
- “매주 수요일 아침을 여는 변호사들” 서울변회, 제1000회 판례연구발표회 개최
- 이선용
- 2017.06.08
- ‘굿바이 사법시험’, 현행법상 마지막 사시 2차 실시
- 김민주
- 2017.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