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호사단체의 회비, 회원 이익을 위해 사용돼야”
- 명미숙
- 2017.12.21
- 대한변협, 올해 ‘변호사공익대상’에 오윤덕 변호사 선정
- 김민주
- 2017.12.21
- “사법시험 없었다면, 노무현도 홍준표도 없었다”
- 이선용
- 2017.12.14
- “변호사의 무등록 중개업은 위법” 법원, 공승배 변호사에 500만원 벌금형 선고
- 이선용
- 2017.12.14
- ‘통일과 우리 사법의 미래’를 논하다
- 이선용
- 2017.12.14
- 사시출신 변호사단체 “정치권의 사법시험 부활 논의 환영”
- 김민주
- 2017.12.07
- 전국법과대학교수회 회원 430명, 진위 논란…왜?
- 이선용
- 2017.11.30
- “사법시험 부활, 정시 확대”
- 김민주
- 2017.11.30
- 제59회 사법시험 면접자 55명, 전원 연수원행 막차 탔다
- 이선용
- 2017.11.09
- 사시생들, 사법시험 폐지 조항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 김민주
- 2017.11.02
- 현행법상 마지막 사시 면접, 11월 1~2일 진행
- 김민주
- 2017.10.19
- 서울변회, ‘양심적 병역거부’ 라운드테이블 개최
- 김민주
- 2017.10.19
- 법무부 “39개 검사직위, 非검사 보임 가능”
- 이선용
- 2017.10.19
- 제59회 사법시험 2차, 합격자 55人 남기고 역사 속으로
- 이선용
- 2017.10.12
- 사시준비생들, 사시존치 헌법소원 제출 “로스쿨은 실패했다”
- 김민주
- 2017.10.12
- 공정사회를 위한 국민모임 “공정사회법 통과시켜라”
- 손지연
- 2017.09.28
- 대한변협, 우수변호사 9人 선정…25일 시상식 개최
- 손지연
- 2017.09.28
- 청탁금지법 시행 1년...“주요 쟁점은?”
- 김민주
- 2017.09.21
- 공정사회를 위한 국민모임 “사법시험 폐지 반대”
- 김민주
- 2017.09.14
- 형사기록 열람·등사권 법안 발의 대한변협 “권리구제 위해 반드시 필요”
- 손지연
- 2017.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