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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커스 제공 |
국내 B2B 전자책 구독 플랫폼 부커스가 한국어린이출판협의회, 청소년출판협의회, 한국북큐레이터협회와 협력해 디지털 기반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
부커스는 지난 1일 세 기관과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독서교육 문화 확산과 독서교육 플랫폼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디지털 시대에 맞는 새로운 독서 생태계를 구축하고, 독서교육 콘텐츠와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독서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도서 및 디지털 콘텐츠 제휴 ▲전자책 및 디지털 콘텐츠 분야 기술 협력 ▲학교·교육청·도서관 등 교육 현장 중심의 독서문화 활성화 ▲출판, 도서추천, 독서교육 분야 상생 협력체계 구축 ▲사회공헌 및 독서문화 진흥 사업 등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각 기관은 개별 사업 추진을 넘어 콘텐츠와 교육, 플랫폼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실질적인 협력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출판계는 우수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독서교육 전문기관은 교육 현장에 적합한 프로그램과 북큐레이션을 지원하며, 부커스는 디지털 플랫폼과 전자책 서비스를 통해 콘텐츠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이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학교, 교육청, 공공도서관 등 교육 현장에서 독서교육과 디지털 콘텐츠 활용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각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독서문화 확산과 교육 혁신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부커스 임동명 대표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업무협약을 넘어 출판계와 독서교육계, 디지털 플랫폼이 함께 미래 독서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그동안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해 왔던 기관들이 이제는 콘텐츠 생산부터 독서교육, 디지털 유통까지 하나의 가치사슬로 연결돼 실질적인 시너지를 창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이번 협약은 학교·교육청·도서관 시장을 대상으로 출판단체와 북큐레이션 및 독서교육 전문기관, 전자책 플랫폼 기업이 함께 협력하는 국내 최초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교육 현장에 더욱 풍부한 독서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부커스는 국내 유일의 B2B 전자책 구독 전문 서비스 기업으로서 출판계와의 상생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출판사들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양질의 콘텐츠가 더 많은 독자와 교육 현장에 전달될 수 있도록 디지털 독서 생태계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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