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ts협동조합 진주지국 한나경 경남,부산 총괄본부장외 14명은 18일 사천시 곤명면에 위치한 사단복지법인 에덴복지재단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활동은 지체장애우들이 일상용품등을 만들어 생활비로 쓰고 있는데 일손이 부족한 부분을 채워드리는 일이다.
ebts협동조합 조합원들께서 그일을 도와 그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매월 1회 이상 방문하여 동참하고 있다.
ebts 소셜벤처기업은 혁신적인 기술력과 협동조합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신주유천하" 배달주유 앱을 활용한 배달주유 사업을 대한민국 최초로 실행하는 기업이다. 주변 도로환경변화로 경영위기에 처한 주유소의 운영 정상화를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의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취약계층의 일자리창출(제공)형 협동조합의 운영으로 많은 분들이 일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시니어들에게 풍요로운 노후 생활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bts협동조합 진주지국 에서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할 뜻을 밝혔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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