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성형 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단순 활용을 넘어 ‘AI를 직접 만드는 개발 역량’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LangChain부터 AI 에이전트까지 한 번에 익힐 수 있는 실전형 개발서가 출간됐다.
오는 4월 9일 출간되는 『랭체인으로 구현하는 AI 서비스 & 에이전트 개발 입문』은 ChatGPT API, RAG, Function Calling 등 최신 LLM 기술을 기반으로 AI 서비스를 직접 구현하는 전 과정을 다루는 실습 중심 가이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 개념 설명을 넘어, “바로 만들어보는 구조”에 있다. 독자는 Python 환경 설정부터 시작해 Streamlit 기반 AI 채팅 앱을 구축하고, 웹·유튜브 요약, 이미지·음성 처리 등 다양한 멀티모달 기능을 구현하며 실제 서비스 형태까지 완성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주목받고 있는 ‘AI 에이전트’ 구현 과정을 상세히 다룬 점이 눈에 띈다. 책에서는 에이전트가 스스로 도구를 선택해 문제를 해결하는 구조를 설명하고, 인터넷 검색, 고객 응대, 데이터 분석까지 수행하는 자율형 에이전트를 단계별로 구축하도록 안내한다.
또한 RAG(검색 증강 생성) 파이프라인을 직접 구현해 PDF 문서 기반 질의응답 시스템을 만드는 과정과, LangSmith를 활용한 모니터링 및 디버깅까지 포함해 실무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수준의 개발 흐름을 제시한다.
업계에서는 이번 도서를 두고 “AI를 사용하는 시대에서 AI를 설계하고 운영하는 시대로 넘어가는 흐름을 반영한 책”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저자 ML_Bear는 머신러닝 엔지니어로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복잡한 AI 기술을 실습 중심으로 풀어냈으며, 삼성전자 데이터 분석 전문가가 번역을 맡아 기술적 완성도를 높였다.
출판 관계자는 “이 책은 단순한 입문서를 넘어, AI 서비스 개발의 ‘실전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며 “비전공자부터 현업 개발자까지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가이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랭체인으로 구현하는 AI 서비스 & 에이전트 개발 입문』은 전국 오프라인 서점과 함께 YES24, 교보문고, 알라딘 등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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