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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자격증협회 제공(AI 생성 이미지) |
온라인 자격증 교육 브랜드 한국자격증협회가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른 전문 돌봄 인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간병사(간병인)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의 수강료를 전액 면제해 주는 장학지원 혜택을 선착순 100명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국책기관인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정식 등록된 400여 종 이상의 민간자격증 과정을 운영 중인 협회는 교육 기회 균등과 공익 실현을 위해 이번 장학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최근 고령 인구의 증가와 1인 가구 비중의 확대로 인해 가가호호 돌봄 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특히 가족의 간병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제도적 장치인 '간호·간병통합서비스'가 확대 적용되면서, 현장 지식과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간병사에 대한 구인 수요도 동반 상승하는 추세다. 이에 협회는 사회적 변화에 부합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동시에 학습자들의 수강료 부담을 덜어주고자 장학 혜택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개설된 간병사 교육과정은 실제 현업에서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실무 이론으로 채워졌다. 수강생들은 간병사의 직업윤리와 기본 의무를 시작으로 거동 불편 환자의 신체 보조, 질환별 맞춤형 간병 수칙, 치매 환자 케어 및 응급처치 요령 등을 체계적으로 학습한다. 모든 교육 및 평가는 컴퓨터(PC)와 스마트폰을 활용한 온라인 원격 강의와 자격시험 시스템으로 구현되어, 학습자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유연하게 학습할 수 있다.
자격증을 취득한 수강생들은 다양한 보건·복지 기관으로 취업 경로를 넓힐 수 있다. 요양병원이나 주야간보호센터, 노인복지시설, 장애인 거주시설 등 전문 돌봄 기관 채용 시 우대 혜택을 기대할 수 있으며, 병원이나 가정으로 파견되는 전문 프리랜서 간병인으로도 활동 가능하다. 아울러 일정 경력을 쌓은 뒤에는 간병인력 공급 및 교육 업체를 직접 설립해 소규모 창업으로 연결할 수 있으며, 자치구 복지재단 등 공공 영역의 돌봄 인력 선발 시에도 증빙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한국자격증협회 관계자는 “간병사 자격증은 단순히 병수발을 드는 것을 넘어, 대상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전문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필수 자격”이라며, “특히 병행 수강 시 현장 실무 역량을 더욱 극대화할 수 있는 노인두뇌훈련지도사나 실버레크레이션지도사 자격증과 함께 취득한다면 돌봄뿐만 아니라 치매 예방 등 정서적 지원까지 가능한 차별화된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수강료 전액 장학지원 혜택은 출석률 60% 이상을 달성하면 조건 없이 적용된다. 단, 자격증 시험 합격 후 최종 자격증 발급 비용은 별도(본인 부담)이다. 협회는 장학지원 혜택이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제공되는 만큼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간병사(간병인) 자격증 취득 과정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신청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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