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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투비스마트 |
공간 무인화 및 스마트 솔루션 전문 기업 주식회사 투비스마트가 라운지형 스터디카페에 최적화된 전용 무인 키오스크 ‘스터디큐브 mini’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스터디카페뿐만 아니라 파티룸, 만화카페, 공유오피스 등 다양한 무인 공간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근 스터디카페 업계는 기존 중·고등학생 중심의 폐쇄형 칸막이 구조에서 벗어나 카공족과 재택·원격 근무자를 겨냥한 개방형 라운지 형태로 재편되는 추세다. 라운지형 공간은 일반 독서실형 매장 대비 성인 고객 비중이 2.5배 이상 높고, 프리랜서 중심의 정기 이용권 결제율이 높아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형성한다. 또한 복잡한 부스 시공 대신 카페테리아와 오픈 워크존 위주로 조성되어 초기 인테리어 시공비를 절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대다수 라운지형 매장이 24시간 무인으로 운영되는 특성상 출입 통제가 허술할 경우 안전사고나 화재 위험에 노출되기 쉽고, 무단 입실 등 부정 이용에 따른 점주들의 관리 부담이 상존해 왔다.
투비스마트는 이러한 운영상의 난점을 해결하기 위해 매장 실무에 꼭 필요한 기능만 압축한 초소형 벽걸이 키오스크와 전용 운영 소프트웨어를 구축했다.
이용 절차는 휴대폰 번호 기반의 간편 가입, 비지정석 빠른 QR 발급, 전용 단말기 스캔 입실의 3단계로 간소화했다. 당일권, 시간권, 기간권 등 유연한 이용권 설정이 가능하며,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삼성페이, 애플페이 등 주요 간편결제 시스템을 두루 지원한다.
기기는 콤팩트한 규격(370x205x55mm)임에도 10.1인치 터치스크린과 IC 카드리더기, QR코드 스캐너를 일체형으로 탑재했다. 기존 대형 스탠드형 키오스크 대비 도입 비용을 최대 80%가량 낮췄으며, 자사 전용 QR 입퇴실기(GK-200)와 연동해 다중 입장 및 부정 출입을 차단함으로써 안정적인 24시간 무인 매장 관리를 지원한다.
투비스마트 관계자는 "인건비 상승과 비대면 문화 확산으로 대세가 된 무인 매장에서 도입 비용은 가벼워지고 이용 프로세스는 더 심플해져야 한다"며, "투비스마트는 차별화된 맞춤형 무인 솔루션을 바탕으로 소상공인의 초기 창업 부담을 줄이고 라운지형 스터디카페 비즈니스 모델 혁신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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