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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기한의원 제공 |
아토피, 사마귀, 두드러기, 습진, 건선, 지루성피부염 등 만성·난치성 피부질환을 중점적으로 진료하는 생기한의원이 아동복지시설 ‘새들원’과 뜻깊은 인연을 맺고, 시설 거주 청소년들과 관계자들을 위한 맞춤형 의료 자원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재능기부 활동은 전국에 위치한 생기한의원 네트워크의 인프라와 의료 역량을 모아 진행됐다. 강남역, 광주, 노원, 부산서면, 울산, 안양, 인천, 창원 등 전국 8개 지점의 의료진이 자발적으로 한자리에 모여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진정성 있는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의료진은 시설에 거주하는 아동과 청소년은 물론, 현장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시설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한 명 한 명 세심하게 문진하며 1:1 맞춤형 건강 상담을 진행했다. 의료진은 진료실을 찾은 이들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살피는 한편, 따뜻한 조언과 격려를 건네며 깊은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특히 단순한 의료 서비스 제공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도 병행됐다. 생기한의원은 아이들과 시설 관계자들의 기초 체력 증진과 건강관리를 지켜줄 한방 감기약과 쌍화차를 비롯해, 일상생활에서 상시 필요한 필수 위생용품 패키지를 대량 기부하며 온정을 더했다. 새들원 측은 세심하게 건강을 살펴보고 진심 어린 관심을 전해준 의료진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생기한의원 노원점 정대웅 대표원장은 "전국 지점의 의료진이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해 아이들과 시설 선생님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피부 질환부터 일상 면역 질환까지 모두가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의료 접근성이 낮은 소외계층과 소통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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