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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버 엔터테인먼트 제공 |
클로버 엔터테인먼트가 한국 브랜드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새로운 O to O 복합 커머스 플랫폼 ‘CDCZ’를 선보이며 글로벌 브랜드 인큐베이팅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CDCZ는 Clover Day, Clover Zone의 약자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해 브랜드 인지부터 체험, 구매, 재구매까지 설계하는 클로버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커머스 프로젝트다.
기존의 해외 진출 방식이 오프라인 팝업, 쇼룸, 유통 입점 등 개별 채널 중심으로 운영됐다면, CDCZ는 초대형 옥외광고 브랜딩, 온라인 라이브커머스 판매, 중국 왕홍 이벤트 라이브 판매, 오프라인 체험·홍보관 운영, 브랜드 맞춤형 중국 진출 설계를 하나의 구조로 연결한다.
즉, 소비자는 온라인에서 브랜드를 발견하고,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구매하며, 오프라인 공간에서 제품을 직접 경험한다. 이후 콘텐츠 리뷰와 재구매, 후속 유통 연계로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브랜드는 중국 시장에서 단순 노출을 넘어 실질적인 소비자 반응과 판매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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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버 엔터테인먼트 제공 |
클로버 엔터는 자체 보유한 크리에이터 네트워크와 글로벌 콘텐츠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별 특성에 맞는 중국 시장 진출 전략을 설계하고 있다. 특히 왕홍 라이브커머스와 오프라인 체험관을 결합해 소비자와 브랜드 간의 접점을 더욱 입체적으로 확장하는 것이 CDCZ의 강점이다.
클로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CDCZ는 브랜드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새로운 방식”이라며 “광고에서 체험, 구매, 재구매까지 이어지는 커머스 흐름을 설계해 한국 브랜드가 중국 시장에서 보다 빠르게 반응을 확인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클로버는 단순 행사 운영사가 아니라, 크리에이터와 왕홍, 라이브커머스, 오프라인 공간, 현지 유통을 연결하는 글로벌 콘텐츠 커머스 파트너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CDCZ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 브랜드와 중국 소비자가 만나는 새로운 커머스 생태계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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