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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제공 |
미용업계에서 헤어와 피부, 네일, 메이크업 등 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가 늘어나면서 여러 미용 분야를 아우를 수 있는 자격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오는 8월 12일까지 종합미용면허증 과정 수강생을 모집하고 8월 13일 개강한다고 밝혔다.
종합미용면허증은 헤어, 피부, 네일, 메이크업 등 4개 미용 분야를 모두 운영할 수 있는 국가 면허다. 각각의 국가자격증을 취득하는 방식과 달리 미용 관련 학위 취득을 통해 면허를 발급받을 수 있어 통합적인 미용업 운영을 준비하는 경우 하나의 선택지로 활용된다.
취득 대상은 미용 관련 학과 졸업자 또는 고등학교 미용과 졸업자이며, 고졸 이상의 학력이라면 학점은행제를 통해 미용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한 뒤 종합미용면허를 발급받을 수 있다. 별도의 실기시험 없이 관련 학위와 법정 요건을 충족하면 면허 발급이 가능하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학점은행제를 기반으로 미용 전문학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100%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약 9개월 동안 이수할 수 있다. 직장인이나 자영업자, 경력단절여성 등 시간 확보가 쉽지 않은 학습자도 비교적 유연하게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1대1 학습설계와 PC 원격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성적 우수 장학금, 보훈 장학금, 면학 장학금 등 장학제도를 운영해 학습자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있으며, 왁싱전문코디네이터 2급, 뷰티스타일리스트 3급, 뷰티컬러코디네이터 3급 등 민간자격 과정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최근 미용업계에서는 반영구화장과 타투 등 관련 제도 변화 가능성에 대한 논의도 이어지고 있다. 제도 시행 여부와 별개로 업계에서는 미용 전문학사 학위와 종합미용면허 등 기본 자격을 미리 갖춰두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으며, 창업이나 진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관련 교육과정을 선택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는 분석이 이어진다.
종합미용면허 취득 이후에는 미용실과 피부관리실, 네일숍, 메이크업숍 창업은 물론 화장품 기업, 뷰티 브랜드, 미용교육기관, 뷰티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을 준비할 수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온라인 학습 환경과 학습관리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이 미용 전문학사 과정과 종합미용면허 취득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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