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국가직 9급 공채 첫날 4만4939명 접수…지난해와 ‘비슷한 출발’, 일반행정(전국) 38.8대 1

  • 흐림부안14.9℃
  • 구름많음광주15.6℃
  • 흐림제천14.3℃
  • 맑음부산19.4℃
  • 맑음동해23.4℃
  • 맑음서귀포19.0℃
  • 흐림영월14.8℃
  • 흐림영천13.0℃
  • 맑음울릉도18.3℃
  • 흐림순창군15.6℃
  • 구름많음창원15.5℃
  • 흐림전주15.8℃
  • 맑음통영15.2℃
  • 구름많음영주12.2℃
  • 구름많음금산13.1℃
  • 맑음속초18.6℃
  • 맑음대전17.2℃
  • 흐림목포14.2℃
  • 구름많음보령15.4℃
  • 맑음영덕18.9℃
  • 박무안동13.4℃
  • 흐림임실14.6℃
  • 맑음거제16.9℃
  • 맑음수원15.6℃
  • 맑음양평13.9℃
  • 구름많음진도군13.0℃
  • 맑음철원13.3℃
  • 맑음강진군14.8℃
  • 맑음장흥16.2℃
  • 흐림원주15.9℃
  • 구름많음흑산도16.1℃
  • 맑음북창원14.6℃
  • 구름많음고산17.5℃
  • 맑음대관령11.8℃
  • 흐림충주15.6℃
  • 흐림부여14.9℃
  • 맑음광양시16.6℃
  • 맑음서울16.2℃
  • 맑음김해시16.6℃
  • 흐림영광군13.4℃
  • 흐림정읍14.1℃
  • 구름많음순천15.0℃
  • 맑음대구15.4℃
  • 맑음거창15.2℃
  • 맑음태백14.9℃
  • 맑음함양군14.9℃
  • 맑음남해15.4℃
  • 맑음합천14.1℃
  • 맑음고흥17.7℃
  • 맑음파주13.8℃
  • 구름많음고창군14.2℃
  • 흐림군산14.0℃
  • 흐림고창14.3℃
  • 구름많음해남12.8℃
  • 맑음양산시17.5℃
  • 맑음북강릉22.1℃
  • 맑음밀양15.0℃
  • 흐림세종15.1℃
  • 맑음강릉21.9℃
  • 맑음울진21.6℃
  • 박무북춘천13.8℃
  • 맑음완도18.4℃
  • 맑음제주18.7℃
  • 맑음보성군16.9℃
  • 맑음포항16.6℃
  • 맑음이천16.5℃
  • 맑음봉화11.3℃
  • 맑음구미15.7℃
  • 박무청주16.2℃
  • 흐림문경13.5℃
  • 맑음산청13.3℃
  • 구름많음남원14.7℃
  • 흐림진주14.4℃
  • 맑음천안13.8℃
  • 맑음강화14.3℃
  • 맑음홍천13.2℃
  • 흐림보은13.0℃
  • 흐림홍성14.3℃
  • 흐림서청주14.3℃
  • 박무여수16.1℃
  • 맑음울산17.8℃
  • 비백령도12.1℃
  • 맑음장수11.9℃
  • 맑음성산19.3℃
  • 맑음인제12.8℃
  • 맑음동두천15.9℃
  • 맑음경주시15.3℃
  • 흐림청송군14.3℃
  • 구름많음의성13.7℃
  • 흐림의령군13.8℃
  • 구름많음춘천13.9℃
  • 맑음서산14.4℃
  • 흐림정선군13.2℃
  • 맑음북부산17.8℃
  • 맑음추풍령14.1℃
  • 구름많음상주15.6℃
  • 맑음인천16.5℃

국가직 9급 공채 첫날 4만4939명 접수…지난해와 ‘비슷한 출발’, 일반행정(전국) 38.8대 1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3 10:11:01
  • -
  • +
  • 인쇄
일반행정(전국) 265명 모집에 10,285명 접수...교육행정은 201.6대 1
전년 첫날 4만4989명과 유사… 수험생 관심 여전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2026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원서접수가 시작된 첫날, 4만 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리며 올해도 높은 수험 열기를 입증했다. 접수 규모는 지난해와 거의 같은 수준을 유지했지만, 모집단위별 경쟁 양상은 한층 더 뚜렷해졌다.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2026년도 국가직 9급 공채 원서접수 첫날인 접수 개시일 하루 동안 총 4만4939명이 지원했다. 이는 지난해 국가직 9급 공채 첫날 접수 인원과 큰 차이가 없는 수치다. 2025년도 시험에서는 원서접수 첫날인 2월 3일 하루 동안 4만4989명이 접수돼 올해보다 50명가량 많았다.

표면적으로는 전년과 유사한 출발이지만, 세부 직렬을 들여다보면 올해 원서접수 첫날부터 수험생들의 선택이 보다 선명하게 갈리고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행정직군을 중심으로 지원이 집중되는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으나, 일부 직렬에서는 첫날 기준으로도 경쟁률이 200대 1을 넘어서는 등 초반부터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올해 국가직 9급 공채 원서접수 첫날 기준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직렬은 행정직군 교육행정직(일반)이었다. 해당 직렬은 21명 선발에 4,234명이 지원해 경쟁률 201.6대 1을 기록하며 전체 직렬 가운데 최고치를 나타냈다. 행정직군 내에서도 교육행정직에 대한 선호가 여전히 강하다는 점이 수치로 확인됐다.

지원자 수 기준으로 가장 많은 수험생이 몰린 직렬은 일반행정직(전국·일반)이었다. 265명 선발에 10,285명이 지원해 첫날에만 1만 명이 넘는 지원자가 접수했으며, 행정직 쏠림 현상이 올해도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지원자 수가 가장 적은 직렬은 장애인 구분모집과 일부 기술직에서 나타났다. 환경직(일반환경·장애인)은 2명 선발에 2명이 지원했고, 전산직 데이터 분야(장애인)는 1명 선발에 2명이 지원하며 첫날 기준 최소 접수 인원을 기록했다.

장애인·저소득 전형을 제외한 일반 전형 가운데 가장 적은 지원자가 몰린 직렬은 행정직 우정사업본부 지역모집(제주)로 나타났다. 해당 직렬은 4명 선발에 30명이 지원해 접수 인원이 가장 적었다. 경쟁률은 7.5대 1이다.

또한 가장 낮은 경쟁률을 기록한 직렬은 세무직 지역모집(강원·일반)이었다. 이 직렬은 20명 선발에 76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3.8대 1로, 장애인 전형을 제외한 전체 직렬 가운데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지난 2025년도 국가직 9급 공채의 경우 원서접수 첫날 하루 동안 4만4,989명이 지원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당시 행정직군에는 3,630명 선발에 3만7,597명이 접수됐고, 과학기술직군에는 700명 모집에 7,392명이 지원했다.

수험가에서는 올해 국가직 9급 공채 원서접수 첫날 수치가 지난해와 거의 동일하다는 점에 주목하면서도, “지원자 수 자체보다는 어디에 지원했는지가 더 중요해진 해”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특히 안정성을 중시하는 수험생들의 행정직 선호는 지속되는 반면, 상대적으로 선발 인원이 적거나 근무 여건이 특수한 직렬의 경우 경쟁이 급격히 치열해지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2026년 국가직 9급 공채 원서접수는 2월 6일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이후 필기시험은 4월 4일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될 예정이다. 직렬별 선발 인원과 세부 경쟁률은 원서접수 마감 이후 공식 집계를 통해 확정된다.

접수 초반부터 높은 지원 열기가 확인된 만큼, 올해 역시 국가직 9급 공채 경쟁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