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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살람서울 페스티벌’ AI 개막 패션쇼 관련 사진 (사진 제공: 장안대학교 방송스타일리스트과) |
장안대학교(총장 이종진) 방송스타일리스트과가 지난 9월 4일 오후 6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2026 살람서울 페스티벌’ 개막 패션쇼에 참여해 AI와 실제 패션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패션 콘텐츠를 선보였다.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관광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서울과 아·중동의 문화교류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개막 패션쇼는 ‘Beyond the Silk Road : AI FASHION SHOW’를 주제로 AI 패션과 실제 런웨이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이번 패션쇼의 총연출은 장안대학교 방송스타일리스트과 이언영 교수가 맡았으며, 이 교수가 지도하는 창업동아리 학생들은 AI를 활용한 패션 디자인과 콘셉트 기획을 비롯해 실제 모델의 의상 스타일링, 헤어·메이크업까지 직접 완성하며 패션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경험했다. AI 이미지로 구현한 디자인을 실제 의상과 모델의 스타일링으로 연결해 관객에게 선보였다는 점에서 현장 중심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실제 런웨이에는 , 등 MBC와 SBS의 K-드라마 패션을 담당하고 있는 브랜드 HAN NUI(한뉘), 2022 S/S 서울 패션위크 트레이드쇼와 대구패션페어 2021 온라인 패션쇼를 진행한 MOMMANWA(몸만와), AKRIS, HUGO BOSS, Red Bull 등 글로벌 브랜드 디렉터 출신의 THE YEOM(더염)의 패션 브랜드가 함께 참여했다.
AI 패션 이미지와 실제 모델의 런웨이가 교차하는 무대가 이어지면서 관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AI 디자인부터 실제 스타일링과 무대 구현까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융합형 패션 프로젝트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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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살람서울 페스티벌’ AI 개막 패션쇼 관련 사진 (사진 제공: 장안대학교 방송스타일리스트과) |
현재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며 장안대학교 스타일리스트학과 전공심화과정 3학년에 재학 중인 이진영 학생은 “장안대학교 방송스타일리스트과는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현장에서 적용해볼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이 강점”이라며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스타일링뿐만 아니라 기획과 제작, 현장 대응까지 경험할 수 있어 실제 활동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언영 교수는 “이번 AI 패션쇼를 통해서“AI가 스타일리스트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아이디어를 더 크게 보여줄 수 있는 도구가 될 수 있으므로 앞으로 스타일링에 관한 전문성뿐 아니라 AI와 같은 새로운 기술을 자신의 작업에 접목할 수 있는 능력도 중요하다”고 전했다.
장안대학교 방송스타일리스트과는 K-컬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실무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방송·패션·뷰티 분야의 스타일리스트, 디렉터, 마케터, 매니저, 인플루언서 등을 배출하고 있다. 학과는 실제 방송 현장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기획부터 자료수집, 이미지 기획, 디자인, 제작 및 연출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교육하고 있다.
앞으로도 방송·패션·뷰티·콘텐츠와 AI를 연결한 현장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기획부터 스타일링, 제작, 무대 연출까지 경험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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