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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무재단, UN서 5년 연속 성과…디지털 형평성·청소년 글로벌 리더십 강화 논의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3-06 10: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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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정부·UN 기구·학계 전문가 및 청소년 대표 70여 명이 참석한 UN 공식 포럼 개최
푸른나무재단 UN 포럼, 전 세계 45개 포럼 중 ‘우수 사례’ 선정

▲푸른나무재단 UN 청소년 대표단 성과 보고회 개최 현장 사진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푸른나무재단이 지난 3월 1일 ‘UN 청소년 대표단 성과 보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제63차 UN 경제사회이사회 사회개발위원회(CSocD)에서 이룬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K-글로벌 리더’로서 국제 사회에서 영향력을 확대할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푸른나무재단은 한국 NGO 최초로 5년 연속 UN 경제사회이사회 사회개발위원회(CSocD) 본회의에서 서면성명문과 구두성명문을 모두 채택받았다.

푸른나무재단은 5년 연속 UN 본부에서 국제 포럼을 열며, 청소년 디지털 형평성과 온라인 안전 문제에 대한 논의를 선도하고 있다.

2025년 UN 포럼 ‘접근성을 넘어: 청소년 온라인 안전과 디지털 형평성’은 뉴욕 UN 본부 컨퍼런스룸 9에서 개최됐으며, 70여 명이 참석해 만석을 기록했다. UN Web TV를 통해 4,378명이 시청하며 국제적 관심을 끌었다.

이번 포럼은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주유엔파라과이대표부와 공동 주최하고, 주유엔대한민국대표부가 공식 후원했다. 또한, UN Women, UN DESA, UNDP, WHO 등 국제기구 대표들과 뉴욕시청 관계자, 코넬대학교 연구진 등이 참여해 청소년 중심의 디지털 정책과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푸른나무재단의 UN 국제 포럼은 전 세계 45개 포럼 중 5대 우수 사례 중 하나로 선정되며, 국제적으로도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포럼 개최를 넘어, 청소년이 주도하는 글로벌 정책 논의의 장을 확장하고, 디지털 형평성과 안전을 위한 국제적 협력을 구체화하는 실질적 발판을 마련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푸른나무재단 관계자는 “이번 성과 보고회를 통해 UN 및 다양한 국제기구, 정부, 연구기관과 협력해 청소년의 글로벌 리더십을 확대하고, 디지털 격차 해소와 안전한 온라인 환경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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