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조성진)은 설 명절을 앞둔 10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서울본부 문산역(관리역장 김지현)으로부터 학대피해아동 가정을 위한 1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설 명절 기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대피해아동 및 가족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달된 식료품은 관내 학대피해아동 가정에 배분될 예정이다.
문산역은 지난해 11월 연말을 맞아 식료품을 후원하여 학대피해아동 30가정에 나눔을 실천한 바 있으며, 이번 두 번째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아동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지현 문산역장은 ‘지역사회 공공기관으로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과 가정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파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 조성진 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코레일 서울본부 문산역에 깊이 감사드리며, 후원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학대피해아동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파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학대피해아동 보호 및 상담, 치료, 가족기능 회복 지원, 아동학대 예방교육 등 다양한 아동보호사업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아동의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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