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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멕시카나 |
치킨 프랜차이즈 ㈜멕시카나의 대학생 봉사단인 멕시크루가 최근 서운산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완수하며 지역 상생의 가치를 실현했다.
멕시크루 봉사단은 지난 22일 경기도 안성시 소재 서운산에서 산림 보호를 목적으로 한 ‘플로깅(Plogging)’ 활동에 나섰다. 등산객이 급증하는 봄철을 맞아 쾌적한 산행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방치된 쓰레기 수거를 통해 산불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 사회의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원들은 서운산 등산로 곳곳에서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는 정화 업무를 수행했다. 현장에서는 산불 예방을 위한 캠페인 활동도 함께 이루어졌으며, 화재 취약 요소를 면밀히 파악해 제거하는 등 실질적인 안전 확보 작업이 진행됐다.
대기가 건조해 화재에 취약한 시기인 만큼, 단원들은 화재 방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산행객들에게 청결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환경 보호와 안전 교육을 병행한 이번 봉사는 성숙한 등산 문화를 확산시키는 밑거름이 되었다는 분석이다.
참여자 기태진 학생은 “봄을 맞아서 산을 찾는 분들이 많은데, 직접 환경 정화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멕시크루 봉사단원으로서 환경 보호에 앞장서서 활동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아방송예술대학교와의 산학협력으로 탄생한 이 봉사단은 대학생의 창의적인 에너지를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에 접목해 지역 사회 환경을 개선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김용억 멕시카나치킨 마케팅본부 본부장은 “많은 사람이 자연을 찾는 만큼 그에 걸맞은 책임 있는 행동이 필요하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과 산불 예방 캠페인 등을 이어가며 건강한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멕시크루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소통과 공헌을 지속할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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