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서울역사박물관, 광복 80주년 특별전 개최 앞두고 10월까지 자료 공모

  • 구름많음산청20.6℃
  • 맑음북춘천20.0℃
  • 맑음제천21.7℃
  • 흐림광양시22.0℃
  • 맑음봉화23.8℃
  • 구름많음포항24.0℃
  • 흐림장흥22.8℃
  • 맑음동두천24.4℃
  • 구름많음전주24.8℃
  • 흐림경주시22.1℃
  • 구름많음백령도22.4℃
  • 맑음세종24.5℃
  • 맑음춘천20.3℃
  • 맑음울진24.9℃
  • 비목포21.4℃
  • 맑음북강릉25.3℃
  • 흐림완도22.3℃
  • 맑음양평23.4℃
  • 맑음보령26.6℃
  • 맑음서산26.2℃
  • 흐림진도군23.1℃
  • 맑음대전25.5℃
  • 맑음태백21.8℃
  • 흐림부산22.6℃
  • 구름많음영덕24.2℃
  • 흐림거제20.8℃
  • 흐림고산24.0℃
  • 맑음청주24.5℃
  • 맑음원주25.0℃
  • 구름많음남원23.6℃
  • 맑음영월22.4℃
  • 맑음금산22.6℃
  • 흐림함양군21.1℃
  • 흐림장수21.5℃
  • 맑음강화23.9℃
  • 맑음속초24.1℃
  • 맑음동해25.3℃
  • 맑음대관령22.2℃
  • 흐림김해시20.3℃
  • 맑음강릉25.9℃
  • 흐림진주20.2℃
  • 흐림거창20.1℃
  • 흐림의성21.5℃
  • 구름많음순창군23.3℃
  • 비흑산도20.9℃
  • 구름많음북창원21.6℃
  • 흐림밀양21.9℃
  • 흐림합천20.8℃
  • 흐림성산24.3℃
  • 흐림양산시20.8℃
  • 흐림청송군22.6℃
  • 맑음홍성25.2℃
  • 흐림울산23.6℃
  • 구름많음구미20.5℃
  • 흐림고창군23.4℃
  • 흐림강진군23.1℃
  • 맑음서청주23.2℃
  • 흐림영천22.8℃
  • 흐림고흥21.8℃
  • 맑음울릉도24.4℃
  • 맑음천안24.3℃
  • 맑음부여24.1℃
  • 비창원21.5℃
  • 흐림해남23.3℃
  • 흐림영광군22.2℃
  • 맑음영주23.1℃
  • 맑음문경20.5℃
  • 흐림고창22.9℃
  • 구름많음대구22.8℃
  • 흐림보성군22.3℃
  • 맑음서울24.6℃
  • 흐림상주20.2℃
  • 흐림정읍23.6℃
  • 맑음정선군20.6℃
  • 맑음수원25.4℃
  • 구름많음추풍령22.2℃
  • 구름많음순천20.9℃
  • 맑음이천24.2℃
  • 흐림통영21.3℃
  • 흐림여수20.9℃
  • 구름많음안동20.0℃
  • 맑음군산24.6℃
  • 비서귀포24.3℃
  • 맑음충주23.7℃
  • 구름많음부안23.7℃
  • 비광주22.2℃
  • 흐림북부산21.6℃
  • 맑음인천24.3℃
  • 맑음인제20.2℃
  • 맑음파주23.6℃
  • 흐림남해20.2℃
  • 흐림제주25.5℃
  • 구름많음의령군21.1℃
  • 맑음보은23.2℃
  • 맑음철원24.1℃
  • 맑음홍천20.2℃
  • 구름많음임실22.0℃

서울역사박물관, 광복 80주년 특별전 개최 앞두고 10월까지 자료 공모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9 10:38:27
  • -
  • +
  • 인쇄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서울역사박물관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31일까지 ‘광복절 및 광복절 기념행사’와 관련된 시민들의 소중한 기억과 자료를 공개 모집한다. 이 캠페인은 시민이 함께 만든 역사를 다시 시민과 나누기 위한 특별한 기획으로, 오는 8월 열리는 특별전 ≪우리들의 광복절≫을 통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서울역사박물관은 해마다 시민 기증을 통해 주요 유물을 수집해왔으며, 현재 전체 소장자료의 약 60%가 시민의 손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번 광복절 관련 자료 기증 캠페인은 특히 80주년이라는 상징적인 해를 맞아 광복의 의미와 기억을 보다 풍성하게 되새기려는 목적을 담고 있다.

기증 대상은 △광복절 기념패와 기념품, 기념 화폐 등 각종 행사 기념물, △광복절 기념식과 관련된 역사적 사건을 담은 사진, 문서, 기록물 등이 해당된다. 특히 서울역사박물관은 단순한 물리적 유물뿐 아니라 그 속에 담긴 시민들의 체험담과 기억, 즉 ‘이야기’를 함께 모으고 있어 주목된다.

예를 들어 1955년 광복절 산업박람회, 1974년 서울지하철 1호선 개통식, 1987년 독립기념관 개관, 1995년 조선총독부 청사 철거와 같은 역사적 장면과 연결된 개인적 경험도 중요한 기증 자료로 환영받는다.

기증자에게는 특별전 출품 기회는 물론, 박물관이 발행하는 공식 기증서와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아울러 일정 기준에 따라 기증자 명패 제막식이 열리는 등 예우도 마련돼 있다.

이번 캠페인을 총괄하는 서울역사박물관 최병구 관장은 “광복 80주년은 개인의 기억과 시민의 역사가 하나로 모일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서울 시민의 일상 속 광복절 이야기를 수집해, 박물관이 모두의 역사적 공감터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기증 신청은 이메일(hjun@seoul.go.kr)로 접수 가능하며, 사진 자료와 함께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역사박물관 누리집(https://museum.seoul.go.kr)의 공지사항이나 전화(02-724-016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