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등수학 전문 교육기업 씨에스엠17(CSM17)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학 영역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실전 모의고사 시리즈인 ‘UNION 모의고사(유니온 모의고사)’를 새롭게 선보였다.
해당 콘텐츠는 지난해 시즌2 전량이 완판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별도의 대규모 광고 없이 교육 현장의 교사들과 학생들 사이의 입소문만으로 제품의 품질과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2027학년도 대비 시리즈는 판매 경로와 목적에 따라 ‘UNION R’과 ‘UNION X’ 두 가지 라인업으로 기획됐다.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일반 수험생이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는 ‘UNION R’은 3개의 시즌에 걸쳐 총 11회분으로 제작됐다. 반면 ‘UNION X’는 학원 전용 시리즈로, 씨에스엠17과 제휴를 맺은 학원 도입을 통해서만 총 8회분이 공급된다.
두 시리즈의 문항 구성은 실제 수능 체제와 동일하게 공통과목 22문항과 선택과목(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각 8문항으로 이루어졌다. 수험생의 실전 훈련을 돕기 위해 시험지 및 해설지와 더불어 실제 고사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OMR 카드와 객관적인 위치 파악을 위한 등급컷 자료가 함께 제공된다.
씨에스엠17은 대치동 일대 1타 강사들의 수학 콘텐츠 제작을 전담하고 다수의 에듀테크 기업과 협업을 진행해온 10년 이상의 수능 수학 전문 제작진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 2023년 교육 시장에서 큰 화제가 되었던 이감수학 모의고사의 전 문항 제작을 주도하며 수능 수학 문항 개발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이번 UNION 모의고사 역시 최신 평가원 출제 트렌드와 입시 현장의 흐름을 정밀하게 분석하는 대치동 전문가들의 시각이 고스란히 투영됐다.
‘UNION R’ 시리즈는 시기별 학습 단계에 맞춰 난이도를 차등 설계했다. 오는 4월 출시되는 시즌1은 킬러 문항을 배제한 상태에서 실전 적응력을 높이는 단계로, 2026학년도 수능 출제 경향을 반영해 실제 수능보다 평이한 난이도로 구성했다. 6월 출시 예정인 시즌2는 다양한 변별력 유형을 수록해 낯선 문항에 대한 대응력을 기르며, 당해 연도 6월 모의평가 경향을 즉각 반영해 수능과 유사한 난이도로 약점을 보완하도록 돕는다. 9월에 선보이는 시즌3는 파이널 대비용으로 9월 모의평가 분석 내용을 토대로 수능보다 다소 높은 난이도를 유지해 수험생들의 실전 감각을 정점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교재 내실 면에서는 수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변별력 있는 준킬러 문항을 대거 배치해 변별력을 확보했다. 특히 고난도 문항의 논리적 흐름을 잡기 어려워하는 학생들을 배려해 해설지에 문항별 발상의 시작점과 접근법을 정리한 ‘INTRO’ 섹션을 별도로 구성한 점이 눈에 띈다.
학원 전용인 ‘UNION X’는 시즌별로 8월(시즌1), 9월(시즌2), 10월(시즌3)에 걸쳐 신청 학원을 대상으로 순차 공급될 예정이다.
현재 ‘UNION R’은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 등 전국의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신규 모의고사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문의 사항은 씨에스엠17 공식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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