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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우혁 |
배우 김우혁이 글로벌 숏폼드라마 ‘공동구역 로맨스(Shared Space Romance)’에서 ‘김지훈’ 역을 맡아 촬영을 마치며 청춘 로맨스 속 캐릭터를 선보였다.
㈜플러스엑스이엔엠 제작 ‘공동구역 로맨스’는 청춘과 동거, 그리고 같은 공간을 공유하며 피어나는 감정들을 그린 글로벌 숏폼 로맨스 드라마로, 한-태 협업 프로젝트다.
플러스엑스이엔엠이 진행한 인터뷰에서 김우혁은 캐스팅 제안을 받았던 당시를 떠올리며 “너무 행복하고 신났지만 첫 OTT 작품이고 규모가 있는 작품이라 내가 잘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다. 걱정보다는 연습을 더 열심히 하자는 생각으로 준비했다”며 작품에 대한 책임감을 전했다.
캐릭터 준비 과정에 대해서는 “지훈은 짝사랑하는 선배이면서도 여유가 넘치는 인물이라고 생각했다. 여러 작품을 참고하며 캐릭터의 분위기를 연구했다”고 설명했다.
극 중 박정우 역을 맡은 태국 배우 콩탑 픽(PEAK)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우혁은 “픽 배우의 눈빛이 너무 좋아 호흡을 맞추기 편했다”며 “무엇보다 서로 소통이 잘 돼 원하는 방향으로 연기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촬영 현장에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로는 혹독했던 추위를 꼽았다. 그는 “매우 추운 날씨 속에서 촬영했던 기억이 많이 남는다”며 “입도 얼고 발음도 쉽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모든 스태프들이 함께 고생하며 최선을 다해 촬영했다”고 전했다.
플러스엑스이엔엠과의 작업에 대해서는 “대본 리딩 준비부터 배우 케어까지 준비가 매우 체계적이었다. 배우들의 어려운 점을 세심하게 챙겨주고 배우 입장에서 생각해주는 제작사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장르에 대해서는 액션 연기를 꼽았다. 그는 “지창욱 선배님처럼 로맨스와 액션이 함께 어우러진 장르에 도전해보고 싶다”며 배우로서의 목표를 밝혔다.
플러스엑스이엔엠 측은 “김지훈은 비주얼로도 설득력을 가져야 하는 캐릭터였는데 김우혁 배우가 매우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며 “본인이 가진 베스트 이미지와 색깔을 더욱 돋보이게 살리는 캐릭터를 만났을 때 굉장히 큰 이목을 끌 수 있는 잠재력이 높은 배우”라고 전했다.
이어 “그 포인트를 우리가 잘 알고 있다는 점이 앞으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는 가능성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글로벌 숏폼드라마 ‘공동구역 로맨스(Shared Space Romance)’는 글로벌 숏폼 플랫폼 공개를 목표로 제작된 청춘 로맨스 작품으로, 설렘과 공감을 중심으로 한 한국형 로맨스 감성을 담아낼 예정이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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