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영상·포스터 등 홍보 콘텐츠도 모집…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우수작은 실제 주소정책 반영…최대 200만원 상금·장관상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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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행정안전부 |
행정안전부가 국민의 아이디어를 주소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정책 제안과 홍보 콘텐츠를 공모한다. 인공지능(AI)과 모빌리티 등 변화하는 환경에 맞는 새로운 주소 활용 방안을 발굴하고, 우수 제안은 실제 정책과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는 오늘(20일)부터 8월 31일까지 '2026년 주소정보 활용 대국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주소정보 활용 가치를 높이고 국민이 직접 정책 개발과 홍보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모는 정책 아이디어와 홍보 콘텐츠 두 개 분야로 진행된다.
정책 아이디어 분야는 국민 생활 편의 증진과 국민 안전, AI·데이터 활용,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소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정책을 자유롭게 제안하면 된다. 홍보 콘텐츠 분야는 카드뉴스와 영상, 포스터 등 주소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알릴 수 있는 창작물을 대상으로 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정책 아이디어 분야는 4인 이내, 홍보 분야는 3인 이내 팀을 구성해 응모할 수 있다. 참가 신청서는 주소정보누리집이나 LX주소정보활용지원센터에서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두 단계로 진행된다. 1차에서는 분야별 전문가 심사를 통해 각 분야 4편씩을 선정하고, 2차에서는 대국민 온라인 투표와 발표심사 결과를 합산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
정책 아이디어 분야는 대상 1점(상금 200만원, 행정안전부 장관상), 최우수상 1점(100만원, 행정안전부 장관상), 우수상 2점(각 30만원,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상)을 선정한다.
홍보 콘텐츠 분야는 대상 1점(100만원, 행정안전부 장관상), 최우수상 1점(50만원, 행정안전부 장관상), 우수상 2점(각 10만원,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상)을 시상한다. 다만 심사 결과 적합한 작품이 없을 경우 시상 내용은 변경될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 정책 아이디어를 향후 주소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하고, 우수 홍보 콘텐츠도 다양한 주소정보 홍보 매체에 활용할 계획이다. 그동안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여러 제안을 실제 정책에 반영해 온 만큼, 이번 공모전에서도 국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정책 개발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군호 행정안전부 균형발전국장은 "주소정보는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핵심 기반정보"라며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홍보 콘텐츠가 새로운 정책과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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