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유아 시기에는 영어에 대한 흥미를 키우기 위해 미디어를 활용해 자연스럽게 영어에 노출시켜주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이때 무작정 영상을 보여주기보다는 아이의 연령과 수준에 맞는 양질의 콘텐츠를 선택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메가스터디교육이 만든 프리미엄 유아 학습지 엘리하이 키즈는 영어 교육 전문가들이 엄선한 인기 유아동 교육 영상 프로그램 1,000여 편(2023년 11월, 유아 종합 태블릿 학습 제품 기준)을 제공하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 가장 인기 있는 유아동 교육 영상 프로그램 ‘Blippi(블리피)’를 비롯해 바다나무, 로보카폴리, 코코멜론 등 유명 영어 영상들이 다수 수록돼 있다. 이들 영상에는 원어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과 단어가 반복적으로 등장하기 때문에, 기본 어휘와 영어 문장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5세 자녀를 둔 엘리하이 키즈의 한 학부모 회원은 “영어 미디어에 대해 잘 몰라서 아이에게 어떤 영어 노출이 좋을지, 나이에 맞는 영상이 무엇일지 고민했는데 엘리하이 키즈에는 연령에 맞는 영어 영상들이 다양하게 준비돼 있어 좋았다.”라며, “아이가 영상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옆에서 틈틈이 질문해봤는데 곧잘 대답해서 신기하고 놀라웠다. 다채로운 영어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서 정말 만족스럽다.”라고 후기를 전했다.
한편 엘리하이 키즈가 제공하는 무료 체험 서비스를 신청하면 영어 교육 영상을 포함한 한글, 수학, 독서, 탐구 코딩 등 모든 유아 학습 콘텐츠를 일주일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무료 체험 시 한글·영어·수학 지면 교재와 AR칠교놀이, 유아 교육 정보가 수록된 교육 지침서도 제공된다. 체험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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