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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에이투 제품 연구개발 연구소 외부(좌), 음향 테스트룸(우) |
디지털 가전기기 전문 브랜드 에이투인터내셔널(이하 에이투, 대표 김민수)은 초소형 음성증폭기인 히어로프로를 출시한 가운데, 에이투 제품 연구소 내의 극한테스트를 모두 통과하며 제품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히어로프로는 출시와 동시에 많은 고객들의 문의와 판매가 이뤄짐에 따라 생소한 음성증폭기 시장에서도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어냈다는 점에 의의를 두고 있다. 에이투는 출시 전 중국에 위치한 에이투 제품 연구소에서 제품을 테스트하고 있는 중으로, 엄격한 시험 기준 속에서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만 국내에서 정식으로 판매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 히어로프로도 이 과정을 거치며 미세한 음향, 소음 증폭, 충격, 습도 등 사용자가 제품을 열었을 때부터의 상황을 고려하여 더욱 꼼꼼하게 테스트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음성증폭기는 청각이 불안정하고 작은 소리를 듣기 힘든 이들에게 소리를 증폭시켜 일상생활을 돕는 음향기기로, 히어로프로는 이러한 음성증폭기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인 소음저감 및 증폭 테스트를 진행했다. 소음 증폭을 위해 진행한 음성 삽입 이득 테스트(Insert Gain Test)에선 50 dB SPL sweep 입력 후 증폭된 신호를 측정했다. 그래프상 약 27.2 dB 삽입 이득 결과로 음성이 조정한 값만큼 증폭된 것을 확인했다는 것이 에이투 설명이다. 이는 식당이나 카페처럼 배경음에 소음이 섞여 있는 상황에서도 소음 대비 음성 신호 차이를 키워 말소리 인지에 유리하도록 설계하기 위함이다.
삽입된 음성이 착용자에게 전달되는 순간의 음향 수준도 높였다. 에이투 연구소 내에는 무향실과 인공두상 기반 측정 환경, 음향 분석 장비, 다채널 스피커 시스템 등 음향 시험 환경과 연구 인력이 배치되어 이를 활용해 인공두상 기반 테스트 환경에서 인공두상의 1m 앞 스피커와 뒤 1m 스피커에서 환경 소음을 흘려보내는 재생 조건을 조성한 뒤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는 전방음성과 후방소음 조건에서도 대화 신호가 전달되는 성능을 확인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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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투 음성증폭기 히어로프로 |
이 외에도 내구성 테스트 또한 극한의 환경에서 진행됐다. 기본적인 내구성을 확인하기 위해 히어로프로 본체 1.8m, 충전케이스 1m 높이에서 각 6회 낙하하였고, 결과는 고장없이 PASS였다. 휴대 중 사용자가 떨어질 수 있는 사용 환경을 고려해 내구성을 검증한 테스트다. 외에도 65℃와 습도 90% 환경에서 4시간 후 -40℃ 온도 환경에 4시간 동안 제품을 노출하는 테스트를 6회 반복하여 총 48시간 테스트한 결과는 PASS였다. 염수 분무 테스트까지 무사히 통과하며 충격, 온도, 습도, 염수 분무 부분에서 모두 내구성을 합격 받았다.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 모두 고르게 사용 가능한 금번 에이투 음성증폭기 히어로프로는 에이투 공식스토어 및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에이투 관계자는 “소비자가 사용하는 환경의 최대치를 고려하여 테스트를 거치기 때문에 더욱 조건이 강화되는 것 같다”라며 “테스트 과정에서 합격하지 못하는 부분이 하나라도 있다면 재개발 후 재 테스트를 진행하므로 이번 히어로프로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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