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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을하다(대표 나리아) |
중등 음악 임용고시 실기 레슨 전문 학원 ‘클래식을하다(대표 나리아)’가 2025년 올해 임용고시에서도 13명의 최종 합격자를 배출해 주목받고 있다.
클래식을하다 음악학원은 지난 2017년도부터 올해 2025년도까지 약 8년간, 71명의 임용 합격자를 배출하며, 전국적으로 많은 임용 수강생들과 함께하고 있다.
중등 음악 임용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2차 실기시험에 필요한 시창청음 피아노 범주 범창 장구민요창 자유 국악기 등 모든 과목을 임용 전문 강사진에게 레슨받으며, 합격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올해 3월부터는, 서울 경기에서도 레슨을 희망하는 수험생분들을 위해, 경희대 서울대 한국예술종합학교 근처 레슨실을 마련하여 더 많은 수험생분들과 레슨을 하게 되었다.
클래식을하다 음악학원은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학원이지만 최종 합격한 임용고시 합격자들의 분포 수를 보면 광주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매년 다수의 합격자가 분포되어 있다.
전국적으로 많은 합격자를 배출한 클래식을하다 중등 음악 임용고시학원의 강점은 중등 음악 임용고시 2차 실기시험에 출제되는 청음, 가창, 응용 반주, 피아노 범주 범창, 장구 민요 범주 범창, 자유국악기(단소 소금 가야금) 등의 전 과목을 모두 배울 수 있다.
또, 중등 음악 임용 2차 실기에 출제되는 전 과목을 대면 수업뿐만 아니라 비대면 수업으로도 가능하다는 점이다. 전국에 많은 중등 음악 임용 수험생들이 편하게 온라인으로도 수업을 언제든 수강할 수 있게 도와주고, 수업 전후 수업 관련 피드백 역시 수강생들의 편의에 맞게 최대한 상세하고 자세히 전달해 준다.
나리아 대표는 “클래식을하다 중등 음악 임용고시학원은 전국의 중등 음악 임용고시 수험생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한마음, 한뜻으로 최종 합격을 위해 끊임없이 달릴 것이며, 정확한 핵심을 이해하기 쉽고 빠르게 전달하는 강의를 추구하겠다”라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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