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예비 사무관 355명, 국립공원서 환경 봉사…현장 중심 공직 가치 체험

  • 맑음부안25.3℃
  • 맑음동해22.6℃
  • 맑음홍천24.4℃
  • 맑음남원26.5℃
  • 맑음문경22.3℃
  • 맑음대구24.4℃
  • 맑음거창24.6℃
  • 맑음장흥25.4℃
  • 맑음강화23.2℃
  • 맑음영월24.3℃
  • 맑음함양군26.2℃
  • 맑음순창군24.4℃
  • 맑음산청24.6℃
  • 맑음거제23.7℃
  • 맑음순천23.0℃
  • 맑음경주시23.1℃
  • 맑음포항24.2℃
  • 맑음의령군24.3℃
  • 맑음서울26.8℃
  • 맑음수원26.5℃
  • 맑음진주23.7℃
  • 맑음안동24.1℃
  • 맑음구미26.3℃
  • 맑음광양시25.9℃
  • 맑음천안24.4℃
  • 맑음여수25.5℃
  • 맑음대전25.8℃
  • 맑음보성군25.3℃
  • 맑음서귀포25.9℃
  • 맑음울진23.2℃
  • 맑음철원26.4℃
  • 맑음파주23.2℃
  • 맑음인제21.0℃
  • 맑음창원25.6℃
  • 맑음춘천26.1℃
  • 맑음태백17.4℃
  • 맑음서산26.2℃
  • 맑음합천25.9℃
  • 맑음고흥25.0℃
  • 맑음군산26.0℃
  • 맑음고산25.3℃
  • 맑음김해시24.8℃
  • 맑음제천23.1℃
  • 맑음인천25.8℃
  • 맑음강진군25.7℃
  • 맑음보은24.5℃
  • 맑음북춘천24.9℃
  • 맑음북창원26.4℃
  • 맑음남해24.2℃
  • 맑음정읍26.4℃
  • 맑음이천23.8℃
  • 맑음고창군25.9℃
  • 맑음부산24.7℃
  • 맑음보령24.6℃
  • 맑음상주25.2℃
  • 맑음홍성26.3℃
  • 맑음장수20.5℃
  • 맑음양평23.9℃
  • 맑음동두천25.5℃
  • 맑음충주24.9℃
  • 구름많음해남25.0℃
  • 맑음북부산24.6℃
  • 맑음영광군24.6℃
  • 맑음임실25.1℃
  • 맑음양산시24.6℃
  • 맑음목포25.1℃
  • 맑음금산25.9℃
  • 맑음밀양26.0℃
  • 맑음정선군22.1℃
  • 맑음청송군22.2℃
  • 맑음완도24.7℃
  • 맑음영덕21.9℃
  • 맑음의성24.8℃
  • 맑음백령도21.3℃
  • 맑음영천22.5℃
  • 맑음대관령16.9℃
  • 맑음진도군25.2℃
  • 맑음원주25.8℃
  • 맑음전주27.2℃
  • 맑음제주26.2℃
  • 맑음울릉도20.6℃
  • 맑음흑산도23.3℃
  • 맑음울산22.6℃
  • 맑음서청주25.2℃
  • 맑음통영24.9℃
  • 맑음광주26.9℃
  • 맑음세종24.0℃
  • 맑음추풍령23.0℃
  • 맑음청주27.7℃
  • 맑음영주23.1℃
  • 맑음북강릉22.1℃
  • 맑음부여26.3℃
  • 맑음고창25.6℃
  • 맑음봉화21.1℃
  • 맑음성산25.2℃
  • 맑음속초22.9℃
  • 맑음강릉23.0℃

예비 사무관 355명, 국립공원서 환경 봉사…현장 중심 공직 가치 체험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0 13:12:31
  • -
  • +
  • 인쇄
신임관리자·외교관후보자 과정 교육생 참여…6개 국립공원서 2박 3일 활동
생태보전·플로깅·재난안전 체험까지…공동체 가치 이해 높여
▲국가인재원 제71기 신임관리자과정(공채)_내장산국립공원 봉사활동

 





미래 정부를 이끌 예비 사무관들이 국립공원을 찾아 생태보전과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국민 생활과 맞닿은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공직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교육 과정의 하나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제71기 신임관리자과정 교육생 313명과 제13회 외교관후보자 정규과정 교육생 42명 등 모두 355명이 전국 6개 국립공원에서 합동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 공직자들이 국민의 삶과 가까운 현장을 경험하고 공동체와 환경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2박 3일 동안 지리산과 내장산, 북한산, 소백산, 무등산, 태안해안 국립공원에서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펼쳤다. 외래식물 제거와 조류 충돌 방지 스티커 부착 등 생태계 보호 활동에 참여했으며, 등산로와 해변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과 탐방로 시설물 정비 작업도 함께 진행했다.

이와 함께 재난안전 체험교육과 마을 일손 돕기 활동도 병행했다. 교육생들은 국민 안전과 지역 공동체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는 한편, 지리산 반달가슴곰 공존센터와 태안 유류피해극복기념관 등을 찾아 생태 보전과 환경 복원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문화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국립공원이 지닌 역사적·공공적 가치도 함께 살펴봤다.

최근 공직사회에서는 정책 기획 능력뿐 아니라 현장 이해와 사회적 공감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신임 공무원 교육 과정에서도 강의실 중심 교육을 넘어 봉사활동과 현장 체험을 확대하는 이유도 국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실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심원용 사무관은 "국립공원 현장에서 활동하며 공직자의 역할은 국민의 삶 가까운 곳에서 공공의 가치를 지켜내는 일이라는 점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책임 있는 공직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